[한] 명분도, 염치도 없는 야합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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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분도, 염치도 없는 야합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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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동을 가진 민주당 박상천대표와 통합신당 김한길 대표가 합당에 합의해 내일 합당을 공식선언한다고 한다.

명분도 없고, 염치도 없는 신종야합, 또다른 잡탕정당의 탄생에 불과하다.

소위 통합신당은 지역주의를 극복하겠다며 과거 민주당을 깨고 뛰쳐나가 열린우리당을 창당한 주역이다. 그런데 이들이 다시 지역주의의 품에 안긴 것이다.

또한 창당한 지 채 한달도 안돼 간판을 내리는 것으로, 명분없는 합당을 위한 징검다리 정당, 포말정당임에 불과했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냈다.

박상천대표는 좌편향, 국정실패 책임 인사 배제론을 주장하더니 결국은 장고 끝에 악수, 초록은 동색이라고 국정파탄 세력과 한 배를 타는 길을 택했다.

결국 DJ의 교시 한마디에 굴복한 것으로 보인다.

간판을 아무리 번듯하게 바꿔단들 국정파탄세력과 지역주의 회귀세력의 잘못된 만남, 야합에는 국민들의 매서운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어떠한 M&A든지 자산과 함께 부채도 계승하는 법인데, 계승해야 할 자산이 있는지도 의심스럽지만, 국정파탄의 부채에 대한 책임도 함께 져야 할 것이다.

2007. 6. 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나 경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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