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2.13 합의 이행 없이 쌀 차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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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2.13 합의 이행 없이 쌀 차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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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1차 남북장관급회담이 막을 내린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철저한 상호주의 원칙에 입각한 장관급 회담을 주문한 바 있다.

북한이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주요 의제들 중 그 어디서도 2.13 합의이행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의지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다. 오히려 민족 내부 문제 운운하며 쌀 차관에만 열을 올리더니 급기야 쌀을 안주면 이산가족 상봉 중단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상식을 뒤엎는 협박마저 자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북한은 북핵을 담보로 일방적 요구를 해왔으며, 대한민국 정부는 퍼주기 의혹과 논란에 대한 국민의 의혹을 호도해가면서 무조건적인 지원을 해왔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2.13 합의 이행이 선행되지 않는 한 이번 회담은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다시 한 번 천명한다.

국민중심당은 정부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일방 통행식 공조와 지원에 대한 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 할 것을 촉구한다.

북한은 어린아이 같은 억지와 생때로 회담 본래의 의미를 퇴색시켜서는 안 될 것이며 적극적으로 핵시설 폐쇄 조치를 해 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정부가 2.13합의 이행 없이는 어떠한 민족공조도 존재 할 수 없다는 의지를 강하게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

2007. 6 1 국민중심당 대변인 류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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