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노사문화 어려움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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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노사문화 어려움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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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소속 서천 서부교통 위기탈출 함께하기...

^^^▲ 함께사는 노사문화^^^
농촌지역 시내버스의 경영상 어려움과 함께 노사분규 등의 고통을 거친 서천 서부교통 노사는 29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서부교통 관계자 및 노조, 주민대표, 사회단체, 군내 각급기관단체장 등 98명이 참석한 가운데「노· 사 ·정 공동실천 결의 선포식」을 통해 서부교통 경영 정상화에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결의문 채택이 있기까지 서부교통 노사 간 합의를 지난21일 이루어 냄에 따른 것으로 함께하는 노사문화의 선포식을 띠고 있다.

합의안 중점사항은 징계 및 정리해고자 13명에 대해 6월1일부로 복직하게 되고 해고 및 체불임금, 손해배상 등 노사 상호간 제기한 고소 및 고발도 모두 취하하기로 했다.

회사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키 위해 노조와 회사, 서천군이 매월 10일 수입, 지출 등 회사경영현황을 합께 점검키로 했다. 또한 현행 19일인 만근일수를 임금의 조정 없이 17일로 변경하고 올해 임금을 지난해 대비 3% 인상할 방침이다.

합의안 관계자들은 “서부교통은 6만2천 서천군민의 발이며 군민 편익 차원에서 문제에 접근한 결과 이번 합의가 도출됐다.”며 “향후 서부교통의 경영정상화와 고용안정,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부교통은 불편을 드려 군민 모두에게 죄송하며 앞으로 보다 앞선 고객 서비스 실천으로 사랑받은 시민의 발이 되고자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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