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경선룰 재수정' 요구는 과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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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경선룰 재수정' 요구는 과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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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이명박을 대권후보로 지명해라'고 주문해라!

^^^▲ 대권후보 이명박 전 시장^^^
경선이 앞으로 두어달 넘짓 남았다. 이명박 대권후보는 참으로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본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달리고 있어도 무엇이 그리 불안하고 조급한지 이번에 또 당의 경선룰중 '책임 당원문제'를 거론하고 나섰다.

언론의 대부격인 조.중.동 마저도 이번 이명박의 경선룰 재수정 제기에 '욕심이 지나치다'고 비판을 할 만큼, 여론도 이명박의 행위에 그다지 좋게 보아주지 않았다.

조.중.동 이명박 '룰' 재수정 제기 비판

이미 혼란을 격으면서 당의 경선룰을 재확정하여 경선체제로 들어선 한나라당이다. 그러나 3번이나 고쳐진 '경선 룰'을 또다시 자신의 욕심으로 '책임당원 자격'을 바꾸자며 거론하고 나선것이다. 이정도라면 '욕심이 지나치다'라는 말을 들을만 하다.

한나라당은 6개월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 숫자가 17만 명이 넘는다. 당원숫자는 그 어느 당보다도 재원이 풍부하다. 그런데 이명박측은 "책임당원 자격을 완화시켜야 한다"고 하니 이게 무슨 어거지 소리인가.

이명박측은 6개월 이상 당비 납부를 한 당원으로 규정하면 지금의 책임당원 숫자로는 '선거인단'을 채우기 힘들다는 이유로 경선룰을 또다시 개정하자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파렴치한 대권후보라 생각한다.

"이명박을 대권후보로 명명해라" 라고 주문 해라

차라리 쓰잘떼기 없는 헛소리는 그만하고 "이명박을 대권후보로 명명해라'라고 주문을 해라. 아무리 지지세가 우위를 달리고 있다해도 그렇지 이게 무슨 경고망동이란 말인가. 한나라당에는 17만 명이 넘는 당원들이 있다.

그렇다면 경선룰에 해당되는 필요한 당원 3만 5550명을 채우고 남을 만큼 많이 있다. 그리고 행여 모자른다고 해도 당헌,당규에 지역별로 책임당원이 모자랄 경우는 '일반당원'으로 나머지 숫자를 채우도록 명시돼 있다.

이런 재수정 요구는 이명박 개인의 야욕때문이다. 이명박은 당이나 나라에 관심이 없는 사람같다. 오직 자신의 대권 욕심만 있는 사람으로 비쳐진다. 한나라당의 '경선룰'은 이미 다 끝난 사안이다. 이런 당헌,당규를 재차 바꾸겠다는 이명박은 당을 떠나라고 종용하고 싶다.

아무리 철딱서니 없는 어린애 들이라도 정도와 원칙을 벗어나면 혼난다. 더더욱 정치판에서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이렇게 사심을 동원하여 '경선룰' 또 바꾸자고 하면, 이건 그 누가 좋게 봐주려해도 이해를 못할 상황이다.

'자신이 당 대권후보' 된다는 고집 버려야

한두번도 아니고 또 '경선룰'을 바꾸자고 하니, 이것은 당과 당원들을 우롱하고, 나아가 벌써 대통령이라도 된 것처럼 권력을 마구 휘두르려는 처사가 아닌가. 이런 사람이 만약에 대권을 손아귀에 넣으면 헌법이 남아 있겠는가.

이런 폭군같은 행동을 하는 인물을 한나라당에서 더 이상 방치를 한다면 국민들의 눈에 나서 대권창출은 영원히 할수가 없을 것이다. 또한 당헌, 당규, 당원들을 허수아비로 아는 이명박은 자진해서 당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만이 한나라당 대권후보'로 나가야 된다는 고집은 버려야 한다. 이것이 대권후보라는 사람이 할 짓인가? 공당의 대권후보라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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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k 2007-05-29 20:44:33
한마디로 말하면 !!! 정동영,김근태,손학규,이명박,이재오 자기들이 발악쓴다고 국민들이 잘할것으로 아는모양인데 인제 정치권에서 손떼는게 오히려 본인도 좋고 국민들도 인상쓰지 않을테니 ,,모두가 전과,운동권 민혁당가담한자들이 아닌가 앞으로 국민들은 전과자들을 완전히 몰아내야 하며 운동권 전과자들은 평생 미친개가 고깃덩이를 놓친 꼴 될것이다....

익명 2007-05-27 13:24:21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27일 드디어 대통령 후보경선에 뛰어 들었다.

그렇다면 뒤늦게 그가 경선에 뛰어든 이유는 무엇일까?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뒤를 이어 이른바 ‘빅3’가 되기 위함일까?

정말 그것으로 만족하려는 것일까?

아니다. 홍 의원은 자신이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서 주사위를 던진 것이다.

그는 지난 26일 MBC 라디오 프로그램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난 이명박 전 시장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지금의 ‘박근혜-이명박’ 2강 구도가 정책검증, 후보검증 과정을 거치면서 이명박 전 시장이 낙마하고, 대신 ‘박근혜-홍준표’구도로 변화한다는 뜻이다.

즉 자신이 검증 이후 '빅2' 중 이 전 시장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는 말이다.

실제 홍 의원은 '정책검증과정이나 7월 후보검증 과정을 거치게 되면 다른 양상이 전개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사회자가 '언론보도에 따르면 검증을 피하는 쪽이 이 전 시장 쪽이라고 하던데, 홍 의원도 이 전 시장 쪽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이냐'고 묻자, 홍 의원은 '변화의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이 전 시장에 대한 검증 이후에 내가 이 전 시장의 대안이 되는 방향도 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홍 의원은 검사출신이다. 따라서 그 분야에 있어서만큼은 막강한 정보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더구나 그의 분석력은 한나라당 내에서도 손꼽을 만큼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 사람이 이 전 시장의 낙마를 예언하고, “자신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큰 소리 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그의 정보 안테나에 무엇인가 잡힌 게 있는 것 같다.

사실 ‘이명박 낙마 가능성’은 굳이 홍 의원의 예언이 아니라도 이미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여전히 이명박 전 시장이 박근혜 전 대표를 앞서고 있다. 그것도 친이성향의 조.중.동을 통해 발표되는 것만 보면 양자 간 격차는 무려 15%대에 가깝다.
이 같은 지지율 격차는 무려 8개월 간이나 지속돼 왔다.

그렇다면 ‘이명박 대세론’으로 인해 ‘표쏠림’ 현상이 나타나는 게 정상이다.

그런데 반대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오히려 여론조사에서 뒤쳐지고 있는 박 전 대표의 지지세력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서청원 전 대표가 합류한 이후 최고위원직을 사퇴한 강창희 전 의원이 박 전 대표를 공개 지지했는가하면, 지난 25일에는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회원 35명이 그를 공개 지지선언을 했다.

여기에 한나라당을 탈당한 홍사덕 전 의원 역시 박 전 대표 지지 쪽으로 기울었으며, 김덕령 의원과 이회창 전 총재도 심정적으로 박 전 대표를 지지하고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박 전대표가 “역전에 자신 있다”며 느긋한 자세를 취하는 반면, 이명박 전 시장 측은 “책임당원제 자격을 완화해야 한다”며 이미 끝난 경선룰 개정을 요구할 만큼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도대체 무엇이 이명박 대세론을 막고 있는가?

박근혜 전 대표로 하여금 이토록 자신감을 갖게 하는 요인은 무엇이고, 이명박 전 시장에게 이처럼 불안감을 안겨주는 요인은 무엇인가?

물론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가장 큰 요인은 바로 ‘후보검증’일 것이다.

즉 여전히 당원들은 이 전 시장에게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말이다. 만일 이 전 시장이 검증과정을 무난히 넘어간다면, 이명박 대세론의 실체를 인정하고 급격한 ‘표쏠림’현상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후보 검증을 회피하려들거나, 검증과정에서 뭔가 하나라도 터진다면 이 전 시장의 지지층은 급격히 무너지고 말 것이다.

이회창 대세론에도 불구하고, 과거 두 번의 대선 패배를 경험한 당원들이 그를 지지하지 않고 망설이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정말 홍준표 의원의 예언대로 이 전 시장이 낙마하고, ‘박근혜-홍준표’구도로 재편하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지허니 2007-05-27 00:25:18
이명박은 욕심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자기만을 위한 욕심,,,
정해진 룰이 있으면 그걸 지키지 왜 자꾸 바꾸려 하냐?
그런 논리라면 박근혜는 수십번 이상 바꾸자고 해도 되잖어?
지금까지의 역사가 그랬듯,,,욕심이 과하면 탈이 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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