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성년의 날과 부부의 날을 맞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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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성년의 날과 부부의 날을 맞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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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년의 날’이자 처음으로 맞이한 ‘부부의 날’입니다.

먼저 성년의 날을 맞이한 이 땅의 모든 청년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성년이 된다는 건 바로 자율적인 사고와 독립적인 주체로 사회의 일구성원이 됨을 의미합니다. 자율․독립은 자신의 꿈과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청년은 다음 세대의 주역입니다. “청년이 바로 서야 나라가 산다”는 말처럼 오늘 성년식을 맞이한 청년은 국가의 희망이자 동력입니다.

따라서 오늘 성년이 된 청년들이 시대적 사명과 국가적 책무에도 관심 갖고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기르는데 적극 나서주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성년의 날을 맞이한 청년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은 제1회 부부의 날이기도 합니다.최근 들어 이혼이 늘고 가정해체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당초 ‘부부갈등을 치유하자’며 시작된 일부 종교단체 운동이 기념일까지 되었습니다. 또한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는 취지로 오늘이 ‘부부의 날’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런 취지대로 부부간의 소중한 사랑을 일구고, 가정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날로 부부의 날이 자리매김 됐으면 합니다.

2007년 5월 2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서 혜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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