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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을 닫고 있는 이명박 전 시장 | ||
이명박 전 시장은 18일 구로 벤처기업협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장돌뱅이' 발언에 대해 "할말이 없다"고 함구했다.
장애인 비하 발언 등으로 논란을 빗고 있는 이명박 전 시장은 애써 말문을 닫았다.
이 전 시장은 "박 전 대표측에서는 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라고 묻자 "주고받을 만한 얘기는 아닌 것 같다"며 더 이상의 답변은 피했다.
이에 대해 박근혜 전 대표 측 한선교 대변인은 "이명박 전 시장이 직접 나서는 음해, 비방이 즉각 중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장돌뱅이' 발언은 이 전 시장의 실언으로써 하지도 않은 말을 공식석상 인터뷰에서 지어내어 말을 한것은 대권후보로서 바람직 한 처사가 아니다.
장애인 낙태 허용 발언에 이어 장돌뱅이 실언
장애인 낙태 허용 발언으로 곤혹을 치루고 있는 이명박 전 시장의 실언은 점점 더 해 가는것 같다.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하는 것이나. 또한 그자리에 박근혜 전 대표가 있었는데 제지를 안했다는 등 도무지 말도 안되는 망언으로 지탄을 받고 있다.
이명박 전 시장은 지난번 4자 회동에서도 이 전 시장이 '대운하 사기극' 운운하며 박 전 대표 면전에서 거짓 사실을 말한 바 있으며, 이것은 박 전 대표를 흠집내기 위한 명백한 음해라며 이 전 시장이 직접 나서는 비방 공세를 즉각 중단하라고 한선교 대변인이 밝혔다.
'대운하 사기극'이란 말은 문국현의 인터뷰에서 기사로 나온적은 있다. 또한 인터넷상에 글들이 돌아 다니고 있지만 박근혜측에서 그런말을 한 적은 없다. 이처럼 없는 말을 만들어서 실언한 이명박 전 시장의 행동을 이해 할수가 없다.
이는 분명 측근 참모들이 잘못 보고된 사항아니면 상대를 음해하려는 네가티브성 발언이다. 그러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하면 간단히 마무리 할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오히려 그런 발언의 사실을 얼버무리는 이명박 전 시장을 볼때 대권후보의 자격이 의심되어 진다.
이명박 측근들 궁색한 변명도 막가파 수준
또한 이명박 측근들의 해명 또한 막가파 수준이다. '그정도는 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라는 식의 발언을 하고 있고 상대방은 더 한다는 등 도저히 대권후보 측이라고는 볼수 없는 궁색한 변명만 늘어 놓고 있다.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가. 이명박측은 이러면 안된다.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상대에게 떠 넘기려는 그런 행위는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박근혜 전 대표, "누가 이런 '천한' 발언을 했나요"
박근혜 전 대표는 17일 오전 논란이 된 이 전 시장의 '장돌뱅이' 중앙일보 인터뷰를 접한 뒤 곧 이혜훈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누가 이런 '천한' 발언을 했나요" 라며 이 의원에게 사실 확인을 했다고 한다.
이에 울상이 된 이 의원은 이날 전남 고흥 소록도를 방문하는 박 전 대표와 동행한 자리에서 부랴부랴 기자들과 직접 만나 '사실이 아니다' 라고 강력 부인했다고 한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망언이 온 정치판을 흐려놓은 꼴이 됐다. 당사자인 이명박 전 시장은 이에대해 입을 봉하고 있어 이번 실언에 대한 여파는 쉽게 사그러들 기미가 안 보인다. 이 전 시장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자세를 볼수는 있을까.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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