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학교 학생생활관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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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 학생생활관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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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 및 예산캠퍼스에 230억원 투입

^^^▲ 공주대 신관캠퍼스 학생생활관 조감도.^^^
공주대학교는 230억원의 예산을 투입, BTL사업방식으로 본부인 공주신관캠퍼스와 산업과학대학인 예산캠퍼스에 오는 2009년 완공을 목표로 학생생활관을 착공했다.

BTL(Build-Transfer -Lease) 사업방식은 민간사업자가 자신의 자본을 들여 학생생활관을 건축하여 대학으로 소유권을 이전한 후, 대학의 시설을 일정기간(20년)동안 임대하여 투자금을 회수하는 사업으로 공주대 학생생활관 확충과 우수학생 유치는 물론 면학분기 조성 및 농어촌 출신학생들의 학비부담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009년 완공 예정인 공주대 학생생활관은 신관캠퍼스에는 지하 1층 지상 16층 건물로 연면적 1만9226㎡(5816평)에 게스트하우스 30실, 장애우실 6실 등 1010명을 수용할 예정인데, 지하 1층에 기숙사 행정실, 자치회실, PC실 등이 들어서게 되고, 지상 1층에는 식당, 매점, 편의시설, 2~13층에 사생실, 14~16층은 게스트하우스로 활용될 예정이다.

^^^▲ 예산캠퍼스 학생생활관 조감도.^^^
산업과학대학 예산캠퍼스 학생생활관은 지하 1층, 지상6층 건물로 연면적 4110㎡(1243평)에 게스트하우스 11실, 장애우실 1실 등 총 160명을 수용할 예정으로 지하 1층에 방재실과 기계실이 들어서게 되고, 지상 1층에는 독서실, PC실, 체력단련실, 행정실, 2~4층은 사생실, 5층은 게스트하우스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공주대학교 본부인 신관캠퍼스에 1933명, 옥룡캠퍼스에 172명, 예산캠퍼스에 416명, 천안캠퍼스에 232명 등 총 3000여명이 학생생활관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오는 2009년 BTL 사업이 완공되면 신관캠퍼스 학생생할관 수용율은 현재 30%에서 46% 이상으로 증가돼 전국 국립대학중 최상위권을 유지 할 전망이다.

공주대 이종봉 사무국장은 "본 사업으로 인하여 학부모들에게 가중되고 있는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은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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