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은행 영업 마감시간을 1시간 앞당기는 방안을 내놓아 국민들로부터 질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강행하기로 한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지난 외환위기때 국민들의 혈세인 공적자금으로 죽어가는 은행들을 기사회생 시켜놨더니 이제는 국민들의 불편은 나몰라라하고 있다. 이번 금융노조의 결의안은 은행이 국민의 편익을 외면하고 국민을 봉으로만 보는 것에 불과하다.
선진국인 미국의 은행들도 창구마감 시간이 오후 4시 30분이 일반적이고 뱅크원, PNC뱅크 등 많은 은행들은 고객을 위해서 일요일까지 영업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고객의 편익을 제공하기 위한 은행이 되어야지 고객위에서 군림하려는 은행으로 본말이 전도되어서는 안 된다
말로만 고객의 행복, 고객 우선을 외치지 말고, 국민들의 창구 앞 대기시간이 늘어날수록 국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기업은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2007. 5. 10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김 대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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