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에겐 엄마 정성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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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겐 엄마 정성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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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유식 만들 수 있는 조리교실 운영

^^^▲ 2006년 6월 당진군보건소회의실에서 열린 이유식 조리교실 모습^^^
엄마들은 앞으로 아기에게 어떤 제품의 분유 또는 음식을 줘야하는지 고민을 안 해도 된다.

당진군보건소는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예년에 비하여 많은 아기들이 출생될 것을 대비하여 엄마가 손수 만든 이유식으로 똑똑한 아이를 기를 수 있는 조리교실을 운영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5월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3회에 걸쳐 임산부와 18개월 미만의 영. 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아기의 발달정도에 따라 다양한 이유식을 만들 수 있는 조리교실을 운영한다.

이유식 조리 실습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5~6개월의 초기 이유식으로 타락죽, 단 호박죽, 시금치죽, 6~10개월은 중기이유식으로 쇠고기야채죽, 닭죽, 생선스프 등, 10~18개월의 완료이유식으로 당근잔멸치주먹밥, 감자수제비, 닭 가슴살 샐러드 등 영·유아의 발달정도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실시한다.

특히, 이유식 조리를 마친 후 아기들에게 직접 만든 이유식을 아기와 엄마에게 시식을 하고 만든 이유식을 가정으로 가져가 집에서 시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실습에 앞서 영. 유아 영양교육 및 이유식의 중요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 교육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언제든지 쉽게 엄마들이 이유식을 만들 수 있는 책자 및 영. 유아를 위한 식생활 지침서도 함께 제공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제철. 자연식품을 이용한 영양만점 이유식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유식 보다 아기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며 많은 엄마들이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조리교실 참석을 희망하는 엄마는 건강증진팀(041-350-4021)으로 신청하면 되고 수강료는 무료이며 이유식 후 단계별 조리재료를 제공하여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기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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