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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권후보 이명박 전 시장 | ||
한나라당이 경선룰로 인해 최고의 분당위기를 맞고 있다. 이런한 경선 룰은 이미 두 후보측의 노력으로 합의 끝에 약속된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자 이명박 전 시장은 자신의 유불리를 따져보고 또 고쳐야 한다고 나섰다. 아무리 대권후보지만 자신이 이길수 있을 때까지 고치려 한다.
이건 욕심이 너무 과하다. 도데체 양심은 어디에 팔아 먹고 이러는지 모르겠다. 이명박은 국회의원 선거때 선거법위반하고서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 위증 서류를 들고 인터뷰했다. 그런 기자회견 장면을 목격하고 가증스럽게 생각했지만 이정도의 도덕성이 메말라 있는 줄 전혀 몰랐다.
사리사욕 끝 없는 후보, 누가 선택할까.
더구나 각종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후보가 명분과 원칙에 어긋나는 일을 자행하려 한다. 또한 이런 후보가 대권에 도전장을 냈다는 것이 부끄럽기만 하다. 이명박은 오직 자신이 한나라당 경선을 통과하여 대권에 나가야 하며 또한 법을 어겨서라도 대통령이 되면 그만이라는 생각인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디 낯간지러운 행동을 함부로 할수 있겠는가. 서울시장 선거때도 출생지(오사카)를 알리지도 않고 쉬쉬하여 당선되었고 몇번의 선거법위반 혐의와 비리의혹으로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락했던 그런 이명박이었다. 그런 이 전 시장이 청계천 효과로 대권까지 넘보는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정치 지도자는 최소한 예의와 격식은 갖추고 있어야 한다. 아무리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그런 세상인지는 모르지만 선거법위증 범인을 돈으로 매수하여 도피를 시킨 전과가 있는데도 이런일로 인해 반성,자숙하여야 함에도 자신의 이익에는 물불을 안가리고 달려드는 불나방 같다.
한나라당이 정권교체를 꼭 해야 하는 이유는 대권후보의 개인적 출세를 위한 것이 아니다. 좌파로 흘러가는 이 나라를 구하고 경제를 활성화하여 도탄에 빠진 국민들을 구하기 위해 대권창출을 하려는 목적이다. 그러나 자신의 출세만을 위해 경선룰을 고치려고 하고 있다.
법과 질서, 원칙 안지킨 후보 자격 상실
이명박은 이미 자격이 없다고 본다. 너무 많은 의혹은 뒤로 밀쳐 놓는다고 해도 이처럼 당헌,당규를 자신의 입맛에 맞쳐 띁어 고치려 하니 이게 자격상실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한나라당이 만들어 놓은, 아니 같이 협의해 만들어 놓은 원칙(경선룰)을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유불리를 따져 불리하다 싶으면 또 고치자고 하는 이명박을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한나라당이 10여년 정권을 잡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정권을 창출하려면 당이 대권후보를 지명할때는 필히 후보검증을 철저히 하여 국민들로 부터 신임을 받는 인물을 내세워야 한다. 그러나 후보검증도 수박 겉핡기식으로 하고 있고, 이권에만 눈이 어두운 후보를 위해 경선룰을 또 바꾸려 하고 있다.
이렇게 원칙을 무시하는 후보를 위해 당 대표는 꼭두각시처럼 '중재안'을 내어 놓고 있다. 이게 당을 대표하는 사람이 할 짓인가. 그렇게 나약한 정신으로 무슨 거대야당을 이끌어 나가는 대표자리에 앉아있으려고 하는가. 당대표라면 대표답게 기존 수정된 룰에 못을 박고 당의 원칙대로 따르라고 해야 하는것 아닐까.
당 분열을 핑계로 수정하고 또 수정하다 보면 이게 사당이지 공당인가. 차라리 이명박하고 나가서 창당을 하든지 아니면 당헌 당규가 정한 원칙대로 시행을 하던지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 그래야만 한나라당이 정권창출을 할수 있으며, 국민들은 한나라당이 내놓은 후보를 신뢰할 것이다.
원칙 무시하는 한나라당, 정권창출 실패
아직도 국민들을 못배운 무식쟁이로 착각해서는 안된다. 이런 경선 룰 문제를 더 소상히 알고 있다. 하물며 자기들이 만든 원칙(룰) 하나도 못 지키지 한나라당에 표를 던져줄 그런 국민 하나도 없다. 그동안 민심이 열린당에게 어떻게 돌아 섰는지 잊어버렸는가.
한나라당이 지금의 지지율에 빙고를 외칠 것이 아니다. 언제 어느때 급락할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다.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는 것은 오히려 국민들이다. 한나라당의 대권후보를 어떤 인물을 선정해야 하는지도 국민들이 잘 알고 있다. 지금 국민들을 우습게 생각하다가는 정권창출은 실패한다.
이명박은 고집 그만 부리고 이미 정해져 있는 기존의 경선룰에 따라야 한다. 자신의 욕심만 부리다 보면 자멸의 구렁텅이로 빠질 것이다. 이번 경선 룰을 고치려 하는것은 분명히 개인의 욕심에서 우러나온 사적인 일이다. 개인의 이익을 쫒지말고 나라와 국민, 그리고 당을 위해 모든것을 버리고 나서야 한다.
숫한 정치인들이 국민들로 부터 외면을 받고 있는 현실이다. 한나라당 정치인들은 천막정신을 되살려 법과 원칙을 지킨다면 국민들의 신뢰를 줄것이다. 그 어느때보다도 정권창출을 할수있는 호기다. 그러므로 이 전 시장은 경선룰에 대해 더이상 분란을 조성하지 말고 경선에 임해야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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