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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스톱 세계에 이명박 고스톱이 나타나 고스톱계를 석권했다고 한다. ⓒ 뉴스타운^^^ | ||
우리나라 국민들 대다수가 알고 있는 화투(花鬪)놀이 중에 ‘고스톱’이란 놀이가 있다. 고스톱이란 놀이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우리 사회의 풍속으로 자리 잡아 자나 깨나 오나가나 고스톱이 우리의 오락문화를 지배하고 있다.
심지어 초상집, 잔치집 등에서는 필수과목으로, 계모임에서는 전공과목으로 노름방에서는 선택과목이 되었다고들 한다.
이렇듯이 고스톱은 우리 실생활에 있어 빠지면 안 되는 우리 생활양식의 하나가 되다시피 돼 그때그때마다의 현 실태를 빗댄 고스톱이 나와 한 때는 ‘고스톱과 사회현상’을 연구하기도 했으며 전직 대통령의 통치스타일에 따라 전두환 고스톱, 노태우 고스톱 등이 있는데 그 중 전두환 고스톱이 최강자였다.
전두환 고스톱은 다른 말로 황제 고스톱, 또는 네로 고스톱이라고도 한다. 일부에서는 아마 전두환 대통령시절 함부로 대통령 이름을 쓰기 어려워 황제니 네로니 하는 말로 불렸다고 한다.
고스톱을 치다 보면 다른 사람에게 피를 받는 경우가 있다. 판 쓰리를 했다든지 쪽을 했다든지 하는 서로 간에 정한 룰에 의해 피를 하나씩 주기로 한 경우다. 이럴 경우 전두환 고스톱은 피를 받는 게 아니라 상대가 먹은 것 중 아무거나 하나 뺏어올 수 있다. 즉, 청단으로 나고 싶으면 상대가 따놓은 청단 한 장 가져오면 되는 거다.
그래서 단순히 피 한 장 받을 때와는 크게 다르다. 설사 점수가 났더라도 함부로 고(Go)를 못하기에 무적의 고스톱으로 불리고 있었다. 이런 전두환 고스톱보다 더 강자가 바로 이명박 고스톱이란 것.
단군 이래 최고의 무적 고스톱이라는 전두환 고스톱도 이명박 고스톱을 이길 수 없다고 한다. 최소한 전두환 고스톱은 그래도 화투패 돌리고 나면 룰은 바꾸지 않는데 이명박 고스톱은 화투 패 돌리던 말든, 밤일낮장으로 선 가리던 말든. 기리 다 떼서 몇 장 남지 않았든 말든 자기가 이기는 게임으로 룰을 변경하니까 절대 이길 수가 없어 최고의 고스톱으로 등극했다고 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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