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101' 시즌2 워너원 조작 멤버 존재, "그런 게 있나 싶었다" 폭로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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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101' 시즌2 워너원 조작 멤버 존재, "그런 게 있나 싶었다" 폭로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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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조작 멤버 (사진: 워너원 공식 트위터, MBC '섹션TV 연예통신')
워너원 조작 멤버 (사진: 워너원 공식 트위터, MBC '섹션TV 연예통신')

그룹 워너원 조작 멤버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파장이 일고 있다.

관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안준영 PD는 11위 안에 있던 C씨와 D씨의 순위를 바꿔 C씨를 합격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프로듀스 101' 시즌2 참가자인 정동수, 김남형은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에서 편집의 불공정성 등을 폭로한 바 있다.

김남형은 "이번 사건이 터졌을 때 놀라지는 않았다. 대부분의 연습생 대부분이 느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수는 "두명이서 같이 안무를 가르쳤는데 한 연습생만 가르친 걸로 나왔다. 다른 연습생은 아무 것도 안하는 걸로 나오는 것"이라며 "한 친구는 좋게 나오지만 다른 친구는 아예 주목이 안되니까 '좀 그런 게 있는가'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남형은 "데뷔 한 친구든 안 한 친구든 모두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시청자도 피해자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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