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처럼 고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오월처럼 고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돈나에게

어젯밤, 우산 속 데이트는 늦도록 감미롭더니
꿈길에서 포옹하며 새벽까지 걸었다.

5월 첫 날 아침, 싱거러운 창 밖이 너무 좋아
그 사이를 참지 못해 전화를 한다.
“자기야 잘 들어갔어? 보고 싶다”고.

그래, 애틋함으로 시작된 우리 사랑이지만
눈부신 계절 5월에는,

저리도 화사한 볕살로
저리도 눈부신 뭉게구름으로
피어나겠지

영원할 것처럼 하늘 저 끝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