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5월부터 ‘신 인사 시스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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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5월부터 ‘신 인사 시스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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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행정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신 인사시스템 시행 운영

직위와 연공서열이 아닌 열심히 일하고 능력을 발휘하는 직원들에게 우대를 하는 신 인사시스템을 중랑구가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한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25일(수) "오는 5월부터 행정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신 인사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 인사시스템'은 직위와 연공서열에 의한 정형화된 인사운영에서 오는 ‘무사안일주의’를 과감하게 추방하고, 열심히 일하고 능력을 발휘하는 직원들이 성과에 따라 우대받는 새로운 인사시스템으로

우수한 자질을 갖춘 직원들이 창의 구정을 이끌어 갈 일꾼으로 거듭나도록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상시학습체제를 운영하게 되며, 구정발전과 구민복지 증진의 기여도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여 승진 심사 시 반영하게 되는 성과 포인트 제도를 시행하게 된다.

성과포인트는 창의적인 업무개선, 대규모 세수증대나 예산절감, 대외기관 평가, 언론·방송 등 구정홍보 실적, 민원사무처리 기간단축 등 15개 항목 내외로 계량화하여 전산시스템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하게 된다.

또한, 6급 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 Best를 분기별로 선정해서 해외연수 우선권을 주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직원 근무만족도 조사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세부실천 계획들을 수립하여 시행하게 된다.

아울러 무사안일과 업무 불성실한 직원에 대한 제제도 한층 강화되어 시행된다.
업무불성실 직원은 징계, 직위해제, 직권면직 조치와 같은 삼진 아웃제를 강력하게 시행하여 「무사안일주의」에 대한 추방을 과감하게 추진한다.

불친절한 직원은 삼진아웃제를 통해 각종 인센티브에서 배제되며, 3차례 불친절 사례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행정국 대기발령과 특수과제를 수행하여 능력회복과 자성의 기회로 삼게 된다.

중랑구 관계자는 “「신 인사시스템」시행을 통해 성과위주의 경쟁체제에 돌입하게 됨으로써 공무원의 혁신 마인드 향상은 물론 고객 서비스 향상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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