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황금배' 최고품종 으뜸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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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황금배' 최고품종 으뜸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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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농가 출품 우수상, 최고품종상, 으뜸상 등 품질 인정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25일 울산우리배연구회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 주관)' 에서 최고품종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학술세미나, 시상식, 품평회 출품작 등으로 진행되었다.

시상식에서 울산우리배연구회 배농가 3곳이 출품한 '울산 황금배'가 ▲우수상(중구 성안동 청구농장, 이종배, 농촌진흥원장상) ▲최고품종상(중구 남외동 해오름농장, 이원재,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상) ▲으뜸상(울주군 웅촌면 정원농장, 박원로, 한국과수협회장상)을 받았다.

수상자 이원재씨는 "수확기에 잦은 강우로 품질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울산에서 출품한 3농가 모두가 함께 수상해서 영광스럽고, 울산 황금배 대표 브랜드인 '황금 실록' 생산 농가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부터 신고 위주의 지나친 품종 편중(신고 85% 이상)을 해소하기 위해 울산 우리배연구회를 주축으로 '국내 육성 품종 갱신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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