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입에서 계속 나오는 “감사하다”는 말에 고엽제후유증이라는 고통 속에서 살던 월남전 참전용사들이 눈물을 흘렸다. 박 전 대표는 10일 서울 이태원 캐피탈 은행에서 열린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잠시나마 이들과 고통을 함께 나눴다.
박 전 대표는 아버지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월남전에 참전했다가 미군이 살포한 제초제로 고엽제 후유증을 앓으면서 지금까지 월남전의 악몽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고엽제피해자들을 끌어안으려고 애썼다. 박 전 대표는 이들을 만나기 위해 한나라당 노동위원회 출범식에서도 양해를 얻어 가장 먼저 축사를 한 뒤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박 전 대표는 축사에서 우선 “나라를 위해 가장 소중한 젊음을 희생하고 그것도 모자라 지금까지도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 여러분을 만나니 너무 감사할 뿐”이라며 “진심으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머리를 숙였다.
그는 이어 “여러분들은 월남전 참전용사로 세계평화는 물론 대한민국 경제발전에도 이바지했다. 가난한 조국의 근대화 길을 밝히는 촛불이었다”며 “스스로를 불사르며 주위를 밝히는 용감하고 희생적인 여러분의 애국심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월남전에 참여했다가 고엽제로 고통 받는 환자들은 애국한 대가로 고통을 받고 있다. 매년 많은 분이 한을 가슴에 안고 돌아가신다”며 “여러분이 피를 흘린 조국은 왜 아무런 말이 없느냐. 국가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여러분에게 진정 조국은 살아 있느냐”고 외치는 박 전 대표의 목소리를 잠겨 있었다. 그는 “40여 년 전에는 피를 흘리며 공산주의와 싸웠고 지금은 국가와 편견과 싸우고 있는 여러분을 보면서 정치인으로서 안타까움과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박 전 대표가 고엽제후유의증을 앓고 있는 참전 용사의 부인이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소개할 때는 행사장 여기저기서 훌쩍이는 소리가 들렸다. 박 전 대표는 “장애2급 판정을 받은 아픈 몸을 이끌고 노점에서 겨우 생계를 꾸려온 남편이 쓰러져서 고엽제 연금 35만원으로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는 가슴 아픈 사연이었다”고 소개한 뒤 “정말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나라가 책임지지 못한다면 제대로 된 나라라고 할 수 있느냐”고 가슴을 쳤다.
“이제 조국이 여러분에게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할 때”라고 목소리에 힘을 준 박 전 대표는 고엽제피해자 국가유공자 대우와 전문치료를 위한 전용병원·복지시설 설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여러분의 아픔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왔다. 내 위로가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한다”며 “여러분과 함께 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가 “여러분은 전쟁터에서 생사고락을 함께 한 전우들이다. 나도 여러분의 눈물과 고통을 함께 하는 전우가 되겠다”는 말로 축사를 마무리하며 단상에서 내려오자 총회에 참석한 1500여명은 기립박수로 인사했다. 박 전 대표가 행사장에 머문 시간은 20~30분정도였지만 월남전 참전용사들은 이미 박 전 대표를 ‘전우’로 받아들인 모습이었다
월남참전용사의 입장에서 박근혜 전대표의 고엽제 전우들에 대한 격려와 차후 계획을 힘찬 어조로 약속하신 배려에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어떻게 탄생했고 일익 이나마 주추돌이 되었다는 자부심에 긍지를 느끼며 살아가는 참전용사들!
존경 합니다.국가는 이들을 잊어서는 선진국이 될수가 없고 국가의 기본이 무너집니다.박근혜 전대표님의 최후의 승리를 위해서 온몸으로 지지할것을 약속 합니다.
조중동, 대형포털들.. 정신차려라 !!
여론 조작의 댓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날이 있을테니...
박근혜님 대통령 됩니다....
그래서 좌익빨갱이들 몽땅 청소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