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 SBS ‘김미화의 U’ 통해 MO서비스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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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 SBS ‘김미화의 U’ 통해 MO서비스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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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를 응용한 프로그램 개발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

MO 도입 프로그램 증가 추세.. 방통융합 조기 정착 기대

메시징서비스 전문기업 인포뱅크(공동대표 박태형, 장준호)는 업계 최초로 지상파TV 정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양방향메시징서비스(MO)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그 동안 각종 연말 시상식의 인기투표나 주요 스포츠 경기의 응원메시지 이벤트를 단발적으로 실시한 적은 있으나, 이번에는 지상파TV 정규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양방향메시징서비스 (MO)를 제공한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인포뱅크가 서비스를 제공중인 프로그램은 SBS ‘김미화의U’(http://tv.sbs.co.kr/u/index. html). 매주 월~목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되는 교양 시사프로그램으로, 저널리즘과 휴머니즘 의 융합을 목표로 미국의 ‘오프라 윈프리쇼’ 를 역할모델(Role Model)로 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미혼부, 아동비만 등 각종 사회적 이슈에 대한 사례들의 자기 고백적 토크로 진행된다. 또한 나의 어머니 사연, 감동뉴스 제보, 생활비법 사연(요리, 미용, 다이어트) 등 방송의 90% 이상이 시청자의 참여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동안 시청자들은 주제에 대한 자신의 경험이나 의견을 2000-880으로 휴대폰 SMS 및 MMS를 보내 방송에 참여함과 동시에 문제해결 방안도 함께 모색하게 된다.

‘언제 어디서나(Ubiquitous) 여러분과(You)과 함께 한다’는 프로그램 모토에 부합하도록 시청자 참여를 유도,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을 지향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시청자 참여를 가능케하는 양방향메시징서비스(MO:Mobile Originated)는 휴대폰으로 작성한 메시지를 특정 번호가 부여된 통신망에 연결된 컴퓨터로 전달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국내에서는 인포뱅크가 양방향메시징서비스 관련 총 3개의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따라서 향후 양방향메시징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인포뱅크의 기술을 사용해야만 가능하다.

디지털방송 의무화를 앞두고 최근 각 방송사들이 시청자들의 방송 프로그램 참여율을 점차 높이고 있어, 휴대폰 하나로 용이하게 방송 참여가 가능한 양방향메시징서비스(MO)는 향후 더욱 주목 받을 것이란 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인포뱅크 김성은 상무는 “요즘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휴대폰 문자메시지 이용이 가능해지 면서, 메시지를 응용한 프로그램 개발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며 “방송사들이 원하는 양질의 양방향 시청자 참여형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기술 개발 및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방통융합 시대의 도래를 맞아 그 선봉에 인포뱅크의 메시지 기술력이 위치하고 있어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방통융합의 성공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지상파TV는 물론 케이블방송, 디지털방송, IPTV 등 각 방송사들과의 유기적인 관계 형성을 통한 방송시장 점령을 향해 전력질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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