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19 오산 COOP 무비나이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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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19 오산 COOP 무비나이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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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산 롯데시네마서 행복의 경제학 상영

오산시 사회적경제협의회가 주관하고 오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협력한 2019 오산 COOP 무비나이트 행사가 27일 오산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협동조합 주간을 기념하여 오산시 사회적경제협의회가 마련한 행사로 곽상욱 오산시장, 안민석 국회의원, 김명철, 이상복 시의원이 참석하여150여명의 오산시민이 함께 지역공동체와 작은 경제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COOP 무비나이트 행사는 페이스북 등 사전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오산시민들을 초대하였으며, 상영작은 『행복의 경제학』이라는 라다크의 실제 사례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 행사에 참석하여 영화를 감상한 오산시민은 “끊임없이 경제는 성장하고 있지만 오히려 불평등이 커지는 사회에서 이 영화를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건 성장 대신 행복은 아닐까 하고 고민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감상평을 남겼다.

행사를 주관한 오산사회적경제 협의회 이규희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2회 째 영화를 통해 협동조합, 지역공동체를 알리는 행사를 하고 있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사회적경제에 대해 일반 시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사회적경제 협의회는 2017년 9월 창립한 후 사회적경제에 관한 다양한 행사를 주관하고 있으며, 현재 약 75개소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오산에서 기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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