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이 토요일 수업 9월 개강반을 모집한다.
공부하는 직장인, 샐러던트(saladent)가 늘고 있다. 샐러던트는 봉급생활자인 샐러리맨(salaryman)과 학생을 의미하는 스튜던트(student)가 합쳐진 말이다. 직장 일에 집중하고 맘 편히 공부도 하고 싶은 직장인의 고민을 위한 해결사가 있다.
중앙대 평생교육원(서울)은 주 1회 토요일 수업으로 중앙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주말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직장인들의 상담문의 전화가 증가하고 있다”며 ”9월 개강반의 경우 8월 31일 개강이기에 빠르게 원서접수를 해주시고, 자세한 학습설계와 목표설정을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밝혔다.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은 주말학사과정의 전공은 총 3가지로 경영학, 사회복지학, 심리학을 운영 중이다.
경영학전공의 경영과정은 경영정보시스템과 경영학개론, 국제경영, 마케팅원론 등의 전공필수과목과 e-비즈니스개론, 경영분석, 경영사례연구 등 전공선택과목 등을 배우며 전문 경영인이 갖춰야 할 소양을 배우는 과정이다.
상담심리 과정은 현대사회의 문화적 특성에 따른 인간의 심리와 행동을 이해하고 상담하는 전문가를 기르는 것으로 심리학개론, 이상심리학, 인지심리학, 생리심리학, 임상심리학 등의 과목을 배울 수 있다.
사회복지학전공의 사회복지 과정은 사회복지법제,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행정론 등의 전공필수과목과 자원봉사론, 가족복지론, 노인복지론 등의 전공선택과목을 배운다.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계획하고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사회복지사로서의 역량을 쌓게 된다. 또한 커리큘럼에 맞춰 이수 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이다.
사회복지사의 경우 2020년 1월 1일부터 개정안으로 인해 14과목에서 17과목으로 확대되며, 실습시간도 120시간에서 160시간으로 증가한다. 개정안이 시행되기 전 12월 31일까지 한 과목 이상 이수한 사람이라면 구법을 적용받을 수 있는 만큼, 9월 개강반에 많은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자격요건은 고교 졸업자 학력을 가진 경우,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중앙대 평생교육원(서울)에서 84학점 이상 이수 후 학위요건이 충족되면 중앙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대학교 졸업자(타 전공 포함)의 경우 중앙대 평생교육원(서울)에서 48학점(전공필수 포함 전공과목) 이수를 마쳐야 한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후에는 경영 과정은 경영학사, 사회복지 과정은 사회복지학사, 상담심리 과정은 문학사로 표기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학위를 취득하면 일반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대학원 진학, 대학 학사편입 등이 가능하다.
더 자세한 모집요강, 커리큘럼 확인과 온라인 원서접수는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 신입학 홈페이지에서 8월 30일 18시까지 가능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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