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에 출연 중인 탤런트 김승현 부인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승현 딸 수빈이가 엄마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빈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김승현에게 홀로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할아버지, 할머니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반대했고, 김승현은 묵묵히 딸의 해외여행 준비를 도왔다.
김승현은 혼자 가는 게 아닌 것 같아 누구랑 가냐고 묻자 수빈은 "엄마랑 간다"고 말했다.
약간 당황한 듯한 김승현은 "(가족들에게) 얘기도 못하고 숨기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더라"고 밝히며 딸 수빈을 공항에 데려다줬다.
앞서 김승현은 딸 수빈에게 전 부인에 대한 질문을 하며 근황을 궁금해한 바 있다.
당시 김승현은 소주 2병 정도를 마신다는 딸 수빈의 말에 "아빠 닮아서 네가 술을 잘 마시는 거다. 엄마는 술 못마셨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랑 술 마셔본 적 있냐. 가끔 엄마랑 치맥하기도 하고 그래"라고 조언했다.
또 김승현은 수빈에게 "요즘도 엄마랑 연락하고 그러냐", "결혼은 했냐", "아빠에 대해서는 물어보지 않냐"는 질문을 쏟아냈고, 수빈은 "자주 한다"면서도 "중학교 때는 조금 물어보다가 이제는 별말 없던데"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주 방송을 통해 김승현 전 부인과 수빈의 해외여행기가 그려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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