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취재1)BIO연료활성제로 유사수신행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집중취재1)BIO연료활성제로 유사수신행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자액의 140-150%에 달할 때까지 매일 일정액지급

^^^▲ (주)신천라이프에서 제시하는 상품구매조견표
ⓒ 뉴스타운^^^
“판매원이 100만원부터 900만원까지 바이런(기름)구매시 구매액의 140%까지, 1,000만원 이상부터는 구매액의 150%를 보장하며 판매보너스로 토, 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일정액(15,000원-20,000원)을 지급하고 판매원이 추천하여 다른 판매원이 바이런(기름)을 구입하면 추천보너스로 구매액의 5%를 지급하겠다”는 등의 Marketing Plan으로 판매원을 모집 실질적으로 판매원의 수익극대화와 사업을 위해 투자를 부추기는 (주)신천라이프(대표 이상철)의 Marketing이 본보 취재망에 포착됐다.

본보에서는 당초 ‘바이런’이란 친환경BIO연료활성제를 생산 판매하는 회사였던 (주)유런바이런과 최근 ‘바이런’판매회사로 판매원을 모집하는 (주)신천라이프, ‘바이런‘과 비슷한 대체에너지 유화연료유 ‘BLACKfuel30’를 개발한 (주)골드홈에 대해 취재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한다.

(주)신천라이프의 Marketing이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에서의 유사수신행위인지 아닌지는 불법여부를 담당하는 관계기관과 독자들의 몫이다.

당초 ‘바이런’을 생산 판매하는 회사는 (주)유런바이텍

당초 ‘바이런’이란 친환경BIO연료활성제를 생산 판매하는 회사는 (주)유런바이런(대표 박준석)이다. 회사에서는 ‘바이런’에 대해 “바이런은 친환경 식물성 보일러 연료활성제로 연소시 발생하는 공해물질인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이산화탄소,이산화황,미세먼지,이산화질소 등을 대폭 감소시키는 친환경에너지다”면서 “기존 연료사용시보다 열효율을 높이고 연료비는 대폭 절감시켜준다”고 설명하고 있다.

회사의 홈페이지(www.urun.co.kr)에도 일부내용에 대해 잘 설명돼 있지만 회사의 상황에 대해서는 자료를 구할 수 없었다. 해서 인터넷을 통한 검색결과 흥미로운 결과가 있어 소개한다.

포탈사이트인 네이버(www.naver.com)에 ‘스카이(love4youkr)’란 네티즌이 2006년 8월14일자로 카페(cafe.naver.com/urunbitech)에 소개한 ‘유런바이텍’에 의하면 (주)유런바이텍은 폐자원의 에너지화를 위해 바이투(폐식용유+물)기술을 완성 2006년3월8일 회사를 설립, 동년 9월15일부터 친환경 BIO 연료활성제인 ‘바이런’을 생산 개시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그는 (주)유런바이텍에서 생산되는 ‘바이런’이 1드럼당 100,000원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석유(등유),정제유 등을 사용하는 모든 곳에 납품이 가능해 판매가 용이하고 원재료로 음식물쓰레기, 폐수를 사용함으로 원자재비용이 들지 않는 등 (주)유런바이텍이 전도유망한 회사임을 내세워 투자를 권하고 있었다.

이어서 그는 ‘바이런’이 정제식용유, 폐수, 음식잔반을 이용한 식물성 보일러연료로 바이원, 바이투, 바이쓰리 세종류가 있고 B급 폐식용유를 원료로 사용해도 되므로 A급만 사용해야하는 바이오디젤업체에 비하면 원료수급면에서 매우 좋은 조건임을 강조했다.

또 그는 기존연료(등유, 경유, 정제유 등) 50%와 바이런 50%를 혼합 사용함으로서 보일러油(경유, 석유, 정제유 등)50% 이상 절감 가능하다는 점과 에너지 효율이 8%이상 향상됨을 덧붙였다.

그는 ‘회사가 2005년 3월 물을 청정에너지로 바꾸는 ‘바이원’ 기술을 완성했고 2005년 10월 폐수를 청정에너지로 바꾸는 ‘바이투’기술을 완성했다며 음식쓰레기를 청정에너지로 바꾸는 ‘바이쓰리’ 기술은 연구개발 중이다“며 ”이후 2006년 3월 (주)유런바이텍이란 법인을 설립했으며, 인천 서구 대곡동 공장에서 1일 100드럼의 ‘바이런’이 생산돼 판매 개시됐다“고 밝혔다.

한때 (주)유런바이텍이란 회사가 장외주식시장에서 회자된 적 있어

장외주식에 정통하다는 모씨에게 알아 본 바 “‘스카이(love4youkr)’란 네티즌은 장외주식을 사고팔거나 이를 중개하는 중개자로 알려져 있다”면서 “한때 (주)유런바이텍이란 회사가 장외주식시장에서 회자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remnant69’란 네티즌은 네이버www.naver.com) ‘지식IN’에 “물을 원료로 기름을 생산 한다는 유런바이텍 이라는 업체가 있는데 아는 분이 여기에 많은 투자를 했는데 살펴 본 바 제조 기술에 대한 특허도 아직 없는 상태고 연료 혼합장치에 대한 특허만 있는 상황인 것 같다”면서 “이전에 급속 냉각 캔처럼 사람들의 호기심만 자극하고 주식 차액만 챙기고 끝날 사기성이 많아 보인다며 물과 식용유를 섞어 기름을 생산하는 것이 가능한지, 그리고 생산된 기름이 실제 사용에 적합한지에 대해 아시면 답해 달라”고 질의했다.

이에 ‘neorit’란 네티즌은 “주로 산업용으로 쓰이고 있으며 실제 납품까지 하고 있다”며 “석유를 대체할 저비용 산업에너지를 생산하고 있지만 파이가 크다면 대기업에서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이다”고 회사가 기대하는 만큼의 기대에 못 미치고 있음을 우려했다.

또 ‘kfsacjw’란 네티즌은 “유런바이텍 역시 골드홈과 비슷한 물과 벙커씨유를 혼합한 대체에너지라 하여 투자를 받고 있으나 사기다”고 극단적인 답변을 냈다.<다음에는 '(집중취재2)친환경BIO연료활성제로 유사수신행위(?) Marketing Plan상 수치상으로만 계산해도 지급불능'제하의 기사로 이어집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