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미선으로부터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소방당국 및 경찰은 29일 "이날 故 전미선이 전주의 한 숙소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날 해당 기관의 설명에 의하면 사건 현장에선 타인의 침입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당시 현장에서 숨을 거둔 채 발견된 고인은 이미 호흡과 맥박, 심장 박동이 모두 끊어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경찰에 따르면 고인은 숨을 거두기 전, 부친을 포함한 측근들에 연락을 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는 사망 추정 시간 10분 전, 부친과 통화를 했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세간의 안타까움을 모으고 있다.
한편 고인의 소속사 측은 그간 전 씨가 우울증을 앓아왔음을 설명했다. 이를 토대로 경찰 측은 고인이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두고 사건 경위 파악을 위한 조사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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