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오수연 기자] 유명비제이 슈기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재방송된 채널A '위대한 수제자'서 슈기가 자신들의 팬들로부터 인기를 실감하는 모습이 그려져 주목받고 있다.
인터넷방송 5년차의 유명비제이인 그녀는 이백만 명의 구독자, 먹방계 독보적인 셀럽으로 꼽히고 있다.
화장, 게임, 평범한 Q&A 소통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병행하고 있는 그녀. 그녀는 CF관계자들에게도 영향력을 인정받아 공중파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에 그녀는 지난 3월께 "유튭광고 많으면 여섯 개까지 들어온다. 대략 이천 만원 정도 번다"며 "의식주, 편집자 인건비 등으로 대략 오백 만원이 빠진다"고 본인의 경제력을 밝혀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그녀는 철구, 창현 등과 비글즈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