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대전 청사에서 ‘전국 산사태방지 관계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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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대전 청사에서 ‘전국 산사태방지 관계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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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집중호우 대비 상황등 집중 점검
산림청 대전청사에서는 13일 산사태 방지 관계관 합동회의를 열어 장마철에 대비한 산사태 방지를 논의 했다.(사진-산림청)
산림청 대전청사에서는 13일 산사태 방지 관계관 합동회의를 열어 장마철에 대비한 산사태 방지를 논의 했다.(사진-산림청)

산림청이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에 대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3일 정부 대전 청사에서 ‘2019년 전국 산사태방지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국방부, 국토교통부, 기상청, 전국 지자체 등 유관기관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장마 전 기관별 산사태 방지 대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협업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강원도 동해안 산불피해지에 대한 2차 피해예방 계획과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 ‘콩레이’ 피해가 발생한 경북·경남지역의 복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태풍 또한 1∼3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산사태 피해가 있을 수 있어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 선제적 예방·대응이 필요 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에 산림청은 10월 15일까지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운영해 태풍·집중호우 등 기상상황에 따라 상황단계별(주의·경계·심각)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산사태 발생 시에는 원인조사단을 파견해 신속한 조사·복구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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