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데이타 경상이익 133억, 순이익 96억, 창사이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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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데이타 경상이익 133억, 순이익 96억, 창사이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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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비스타 주로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중

㈜다우데이타시스템(대표 이진환, 이하 다우데이타)은 지난해 경상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133억과 96억을 기록해 전년대비 230%와 233%가 증가하여 창사이래 최대 순익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1,130억과 35억을 기록해 전년대비 증가하였다.

다우데이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국내 최대 총판으로서 지난 8년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해 온 건실한 기업이다. 최근 지주회사와 자산가치 주, 그리고 윈도비스타 주로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다우그룹 계열사들의 지분변동을 통해 최대주주가 김익래회장으로 변경되었고, 다우데이타가 다우그룹의 지주회사 위치에 올라서며 다우기술과 키움닷컴증권, 한신평정보, 유니텔네트웍스 등의 우량 자회사들을 거느리게 되면서 지분법 평가이익이 매년 크게 발생하는 지배구조를 갖추게 되었다. 또한 내년 만기인 다우기술의 BW를 보유하고 있어 이를 행사할 경우 다우기술에 대한 지분이 36.36%까지 올라가게 된다.

특히 주목 할 점은 다우그룹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4만3천여평의 죽전디지탈밸리 연구단지 조성사업이 오는 4월부터 택지분양을 시작으로 본격 개발됨에 따라 지분 변동 전에는 11%의 지분을 갖고 있었으나, 지분 변동 후에는 투자이익의 43%까지 이익을 인식할 수 있게 되었고, 올해부터 향후 3~4년간 개발 차익이 매년 발생하게 된다. 택지분양은 자산매각을 하는 것으로 현금유입과 지분법 이익이 동시에 발생되어 기업가치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올해 다우데이타의 경상이익과 순이익도 회사측에서는 150억과 110억으로 발표했는데 이는 죽전개발관련 된 수익은 계산되지 않은 금액으로 개발이 본격화 되어 수익이 발생할 경우 순이익 규모는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배당정책은 매년 영업이익의 30~40%를 현금배당 하겠다는 게 회사측 입장이다. 매년 35원씩 현금배당을 했었고, 2006년 결산배당도 35원 현금배당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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