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을 나흘 남겨둔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가 막바지 연습실 현장을 공개하며 개막 초읽기에 돌입했다.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는 1930년대 뉴욕의 바 ‘아폴로니아’를 배경으로 마지막 공연을 앞둔 두 명의 보드빌 배우와 그들의 앞에 나타난 한 명의 마피아,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세 남자의 좌충우돌을 그린다. 두 개의 극중극이 번갈아 배치되는 신선한 형식과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초연 당시 화제작으로 떠올랐던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는 오는 28일, 뜨거운 관심 속에 더욱 새로워진 작품의 베일을 벗는다.
유쾌하고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연습 현장에서는 음악과 유기적으로 결합된 역동적인 안무와 배우들의 천연덕스러운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일인 다역을 소화하는 순발력과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집중력을 뽐내는 배우들은 연신 땀을 흘렸다. 남다른 호흡을 자랑하듯 애드립을 던지는 여유까지 보이는 배우들은 각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이다.
막바지 연습에 접어든 장우성 연출은 “배우들의 합이 너무 좋아서 어떤 조합으로 보아도 놀라운 케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 새로운 편곡과 안무가 더해져 훨씬 더 풍성해진 무대 역시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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