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작 공작정치로 권력을 유지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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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작 공작정치로 권력을 유지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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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친북정권연장용 여론조작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 노무현 대통령  
 

독재정권은 국민을 집단최면시키는 여론조작 공작정치로 권력을 유지 강화한다. 정권연장용 여론조작으로 집단최면에 걸린 국민은 독재정권을 비호한다.

히틀러는 게르만 민족주의로 유태인을 학살하고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홍위병을 선동, 민의를 조작, 정적을 무자비하게 숙청한 모택동은 6.25전범이자 기독교도를 몰살한 한국과 하나님의 공적이다.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는 노무현은 모택동을 닮았다.

노무현정권의 등장은 여당내부에서도 사기경선이라는 말이 거침없이 나왔다.

노무현의 언론과의 전쟁 선포는 모택동의 공포정치식 여론조작 집단최면 선거사기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2004.1.13. 필리핀 대법원은 한국산 전자개표기가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가 요구하는 8가지 요건 가운데 3가지를 결여하였으므로 한국산 전자개표기는 대규모 선거사기를 유발할 염려가 있다고 한국산 전자개표기사용을 금지한 필리핀 대법원판결.

놀라운 것은 조선일보등 보수언론마저 필리핀 대법원판결을 보도하지 않았다.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와 한나라당은 대규모 선거사기를 유발할 염려가 있는 전자개표기에 의해 권력을 강탈당한 것이 아닐까? 언론과의 전쟁으로 위축된 보수언론들이 필리판 대법원판결 보도를 기피하게 된 것이 아니겠는가?

열린우리당이 최소 170석 거대여당, 노무현 부산시장 당선 여론조사는 틀렸다. 총선과 지방자치선거에서 여론조사기관의 예측은 도대체 단 한번도 제대로 맞춘 적이 없다.

2000년 총선 이후에 KBS-MBC-SBS 등 공중파 방송들은 출구조사 결과조차 완전히 어긋났다. 여당의 승리를 의도한 여론조작 때문이다. 지난 지방자치선거가 한나라당 압승을 끝난 다음날. 조선일보와 한국갤럽은 대선후보 여론조사 1위로 고건을 크게 보도했다.

테러로 목숨을 잃을 뻔했던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전 대표의 불굴의 투혼과 한나라당 지도부의 투지로 얻은 한나라당 압승은 민의의 승리였다.

그런데 한나라당 압승 바로 다음날 정말 이상한 여론조작 공작정치가 벌어졌다. 지방자치선거에서 방관자에 불과한 고건을 난데없이 조선일보와 한국갤럽이 대선후보 1위로 발표한 것은 한나라당 압승 분위기에 강력히 제동을 걸기 위한 여론조작 공작정치가 아닐까?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를 테러로 죽여 반미친북정권을 연장하려는 공작정치를 하나님께서 막으셨다. 조선일보등 보수언론은 지독한 반미친북자 이재오의 경선불복을 비호, 경선에 불복한 그를 영웅처럼 보도했다.

보수언론을 자처하는 언론이 왜 이재오의 경선불복을 비호하였을까?

“노무현은 인간적으로 감정이 풍부하고 솔직하고 좋은 사람이다.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했으나 열우당 동지들이 대거 낙선해 도저히 기뻐할 수 없었다”는 이재오를 한나라당 대표로 민 이명박. 반미친북정권연장용 공작정치가 아닐까?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하는데도 비굴하게 북한개성공단을 다녀온 이명박. 그가 북한핵실험이후 갑자기 대선후보 인기도가 수직상승하는지 의문이다.

대북지원중단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70%대, 80%대를 차지했다. 북한핵위기가 해소될 때까지 대북지원중단,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지원중단을 호소한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는 국민의 여론을 반영한 것이었다. 한겨레신문이 가장 오랫동안 이명박을 인기1위로 띄웠다.

노무현정권은 노골적으로 한겨레신문에 200억기금조성에 나서 한겨레신문에 의한 여론조작을 시도했다. 남북독재정권에 아부하는 한겨레신문 2006.7.5.자 에 이명박은 대대적인 인터뷰로 이재오의 전력을 비판하는 것은 색깔론이고 골수보수라고 매도했다.

한겨레신문으로부터 지극한 사랑을 받는 이명박을 조선일보도 경쟁적으로 나서 이재오를 비호하고 이명박의 인기를 압도적인 대선후보 1위로 국민에게 집단최면을 건다.

조선일보도 한국갤럽과 공동으로 한 여론조사로 이명박 47.9%, 박근혜 20%로 이명박을 압도적인 인기 1위로 보도한다.

노무현이 고건을 맹공격하자 고건의 인기가 폭락, 대선을 포기해 버렸다. 고건은 반미친북정권연장용 대선후보카드였으나 노무현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다.

조선일보와 한국갤럽이 대선후보 1위로 여론조사 보도했으나 노무현이 고건을 맹공격하자 조선일보와 한국갤럽은 고건의 인기를 추락시켰다. 그 대신 이명박의 인기를 수직상승시켰다.

미국에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확고한 신념이라고 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아더나워재단에서 자유민주주의 통일, 호혜적 상호주의, 북한인권을 역설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그녀의 인기가 남북한독재정권에 아부하는 이명박의 인기보다 못하다는 것은 정권연장용 여론조작 공작정치가 아닐까?

여론조사가 노무현의 거친 입에 춤춘다. 보수언론은 언론과의 전쟁이나 정권연장용 공작정치에 놀아나서는 안된다. 보수언론 내부의 양심세력이 자유민주주의를 기조로 여론조작 공작정치를 물리쳐야 한다.

아무리 여론조작 공작정치를 하더라도 하나님과 국민을 이길 수는 없다. 사람을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 권연장용 여론조작공작정치는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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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시지탄 2007-03-01 02:45:37
여론조작은 벌써 시작되었읍니다.
이것 부수지 못하면, 또 당하게 되어있는 것
아직도 모르십니까?

애국세력들 모든 힘을 여기에 모아 깨부셔야 합니다.
그길만이 대한민국이 살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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