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유구도서관, 독서문화 풍토 조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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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유구도서관, 독서문화 풍토 조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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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하반기 다독가족 1위 임승식씨ㆍ2위 최미선씨 가족 선정 시상...

^^^▲ 다독자 임승식씨(사진 오른쪽)와 최미선씨 가족^^^
공주유구도서관은 14일 오전 10시 도서관 1층 관장실에서 2006년도 하반기 다독가족으로 선정된 임승식(42세,유구읍 석남리)씨 가족에게 한국도서관협회장과 공주유구도서관장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 그리고 도서상품권 등을 시상했다.

유구도서관에 따르면, '책 읽는 가족' 시상은 매년 2회(상,하반기) 독서회원중 가족 모두가 도서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책을 가장 많이 읽은 최다독 가족에게 시상하고 있다는 것.

또한, 매월 독서회원 중에서 일반 및 초ㆍ중ㆍ고 대상으로 다독자 5명을 선정하여 '이 달의 독서 왕'도 시상하고 있어 이를 계기로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가까워지는 효과를 가져와 보다 활발한 도서관 이용을 촉진케 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

2006년 하반기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임승식씨 가족(강금희, 임유리, 임소리) 모두가 도서관 회원으로서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 하고 있으며, 자료를 연체없이 활발하게 이용하는 모범가족으로 2006년 하반기 동안에 자료대출 실적(가족대출 541권,1인평균 180권)이 가장 높은 다독가족으로 독서생활화에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가족이다.

임씨는 이날 시상식에서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즐겁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게 책을읽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유구도서관 강인영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도서관 생활화로 독서문화 풍토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책 읽는 가족 및 이 달의 독서 왕 시상이 우리지역 독서인구 확대에 크게 기여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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