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 DRM 풀고 ‘무제한 다운로드’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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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DRM 풀고 ‘무제한 다운로드’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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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다운로드&듣기 자동결제’ 상품

▶ 월 4000원에 MP3 무제한 다운로드, DRM Free로 모든 기기에서 사용 가능

▶ 정품 음원 정액제로 소비자는 가볍게, 전체 시장 키워 권리자 만족 기대

▶ 소비자와 권리자가 윈-윈 할 수 있는 정책으로 나갈 것

국내 최대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 김경남)가 월 4000원에 MP3를 무제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음악이용권 상품을 출시하고 모든 음원에 걸린 DRM도 해제하는 등 온라인 음악시장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벅스는 지난 2일 모든 음원에 대해 DRM을 해지하고, 7일 신 요금제인 ‘무제한 다운로드 자동결제’와 ‘무제한 다운로드&듣기 자동결제’ 상품을 선보였다.

음원 불법복제 방지 차원에서 마련된 DRM은 각 기기마다 통일돼 있지 않아 소비자들의 불편을 초래해 왔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를 불법시장으로 더욱 내모는 역효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이에 벅스는 최근 DRM을 모두 해지하고 소비자의 편익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무제한 다운로드 자동결제(4천원/월)’와 ‘무제한 다운로드&듣기 자동결제(5천원/월)’ 상품은 소비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가격 선에서 정품 음악을 보다 많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온라인 음악시장의 활성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벅스의 이번 정책은 유료 음악시장이 형성된 지 2년 여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 여전히 불법음악 시장에 머물고 있는 소비자들을 제도권 시장으로 끌어내고자자 함에 있으며, 이를 통해 유료 음악시장 전체의 파이를 키우고, 이를 음악산업의 성장으로 이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 온라인 음악시장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읽어 소비자의 만족을 높이는 동시에, 음악 시장을 성장시켜 권리자 또한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인 것이다.

벅스 관계자는 “온라인 음악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로서, 권리자와 소비자가 함께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늘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벅스는 소비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시장을 성장시킬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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