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두가 깨질 때 ‘푸드득’ 하고 깨지는 것을 아세요?, 연극 (WALL NUT) 이번 주 개막
◇ 히키코모리 그녀의 방구석 탈출기, 연극 (WALL NUT) 이번 주말 개막
연극 (WALL NUT: 호두는 푸드득 깨진다)가 3월 23일부터 24일 한성대입구 극장 놀터예술공방에서 막을 올린다.

작품은 외곽에 있는 호두 공장을 배경으로, 호두까기 에이스 ‘상훈’, 흥 많은 베트남 소년 ‘뚜뚜’, 그리고 히키코모리 ‘영실’이 만나며 일생의 터닝포인트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본 작품은 엉뚱하고 신선한 소재인 ‘호두’를 사용하여 인간의 고독과 소통의 필요성에 대한 고찰을 극 중 인물들에게 빗대 보여주고 있다. ‘호두’의 내면을 기존 연극처럼 단순한 무대 장치가 아닌, 영상을 활용하여 젊은 창작진들의 새로운 시도를 보였다.
연극 (WALL NUT: 호두는 푸드득 깨진다)를 제작한 ‘창작집단 청진’은 ‘호두’를 평생 언급할 만큼 말하고, 먹을 만큼 먹었다며, 작품에 등장하는 작은 호두의 의미가 다 다른 것처럼 공연을 찾아 주시는 관객들에게도 자신의 호두가 무엇인지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창작집단 청진’은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탄생한 연극 단체이며, 특히 이번에는 프로듀서 단체인 ‘옆동네’의 협력으로 더 질 높은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옆동네’는 일전에 음악무용극 (감정일기)를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올린 적 있다.
(WALL NUT: 호두는 푸드득 깨진다)는 텀블벅을 통한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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