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논란' 슈, 약 7개월 만에 SNS 활동 재개…"질타 통해 늪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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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논란' 슈, 약 7개월 만에 SNS 활동 재개…"질타 통해 늪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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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근황 공개 (사진: 슈 인스타그램)
슈 근황 공개 (사진: 슈 인스타그램)

그룹 S.E.S 출신 슈가 도박 논란 이후 약 7개월 만에 SNS 활동을 시작했다.

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있는 모습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슈의 모습이 담겨있다.

도박 논란 이후 재판장 앞에서만 모습을 드러냈던 그녀는 어둡고 무거웠던 당시와 달리 가벼운 모습으로 미소도 지어보이고 있다.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에서 26차례에 걸쳐 7억9000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슈는 "호기심으로 시작했다가 점점 변해가는 제 모습에 끔찍하고 창피했다"며 "스스로 빠져나갈 수 없었는데 이렇게 처벌과 사회적 질타를 통해 이 늪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고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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