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피부에 사용하는 화장품은 어떤 것을 바르는지가 중요한 사항으로 대두되고 있다. 때문에 최근의 화장품 업계에는 클린뷰티가 트렌드가 되면서 루틴관리 또한 중요해지고 있는 상태다. 루틴이란 피부를 관리하면서 많이 쓰는 용어로써 매일 꾸준히 사용할 수 있으며 자극적이지 않아 잦은 사용이 가능하기도 하고 필요한 최소한의 기능으로 본연에 집중한다는 점을 일컫는다.

이에 탈모케어 브랜드 더모티브는 헤어케어에 있어서도 루틴케어가 가능하도록 신제품을 출시했다.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인 ‘더모티브 컴플렉스 샴푸’에 이어 간편하게 먹으면서 관리하는 이너뷰티 타블렛 ‘더모티브 컴플렉스 탭’을 출시해 판매를 시작했음을 전했다.

금번 선보여진 제품 ‘탭’은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한 뉴트리션 타블렛이다. 하루 한 알 섭취로 번거롭지 않다. 더모티브 관계자는 “탭 출시로 씻고 바르고 먹는 선순환 루틴케어가 가능하다” 고 밝혔다. 샴푸는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과 같은 때 저자극 세정으로 하루 2번의 사용을 권하고 있으며 앰플은 잠들기전 샤워 후 건조한 머리에 하루 한번 사용하는 앰플로 샴푸, 앰플, 탭의 병행사용을 권하고 있다.

‘탭’은 리투아니아산 건조효모(35%), 해조칼슘(29%), 완두콩추출물분말(아나게인, 20%) 등 케어에 핵심적인 것들만 한 알에 담아 개발됐다. 특히 핵심 성분인 아나게인은 완두콩의 어린 싹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업체 측은 인체적용시험결과가 있는 원료를 국내에서 최초로 접목한 사례라고 밝혔다.

기존 가장 베스트셀러 제품인 더모티브 샴푸는 식약처에서 인증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로, 자연에서 온 천연원료 95%와 10,000ppm의 시카 추출물, 특허 받은 허브 콤플렉스 그리놀의 배합을 통해 표피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한 약산성 샴푸로 피부의 밸런스를 유지해주며 로즈마리 오일과 자작나무 수액으로 자연스럽게 모발까지 컨디셔닝 해주므로 별도의 트리트먼트가 필요 없다.

더모티브 관계자는 "피부만큼 민감하고 중요한 것이 두피와 모발로써 탈모에는 자극보다는 본질 케어가 더 중요하므로 금번 더모티브 탭과 샴푸, 앰플과 함께 쓰는 루틴케어 세트로 새로운 헤어케어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모티브는 탭은 공식홈페이지 및 한정된 기간동안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자세한 사항 확인 및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