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을 비호하는 베네수엘라 군부에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을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하라.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을 것"이라며 군사 개입 가능성도 시사했다.
그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차베스 전 대통령이 주창한 ‘중남미 사회주의’ 노선이 수명을 다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중남미 사회주의는 원유 등 원자재 수출로 번 돈을 무상복지 등 각종 대중영합주의(포퓰리즘) 정책에 쏟아붓는 노선을 말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인은 사회주의와 독재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두로 정권은 가난 굶주림 죽음의 악몽을 끝내도록 국민을 놓아주어라. 세계 50개국이 과이도 의장이 이끄는 올바른 정권을 지지한다”고 경고했다. 과이도 의장은 최근 영상편지에서 “민주주의와 독재는 삶이냐 죽음이냐의 논쟁이다. 국제사회의 지지가 우리의 목숨을 살릴 것”이라고 호소했다.
이제생각: 전 세계 공산 좌익 사회주의는 이미 수명이 끝장났다. 문 정권은 왜 김정은에 퍼 주지 못해 안달이며 드루킹 김경수 구하기 등 예타 면제 24조1천억 원, 지자제 공항 세 개씩이나 뚝딱 약속... 그게 다 정권 연장 수단이겠지만, 지옥 간 ‘차베스’가 곧 반길 것이다. “어이 동무들! 내 곁으로 와 줘 고맙구먼“
70%국민생각: ”석유 한 방울 안 나는 나라에서 혈세 하나로 참 자알~ 하는 짓이다. 아무리 ‘표 뺏어먹기’에 빨갱이 눈이 된 인간 짓 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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