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 물놀이장과 바닥분수를 운영한다.
공원 물놀이장(고정식)은 지정면 샘마루공원, 무실동 우리산이야기어린이공원, 행구동 행구수변공원 3개소에서 오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태봉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그늘막 설치공사로 인해 오는 28일 개장해 9월 6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고정식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시간 정각부터 45분간 가동한 뒤 15분간 휴식한다. 점심시간인 오후 12시 45분부터 오후 2시까지는 운영하지 않으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또한 8월 17일(대체공휴일)은 정상 운영하고 다음 날인 8월 18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하며, 우천이나 태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샘마루공원과 혁신도시 행복마당 광장에는 이동식 물놀이장을 설치해 오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정기 휴장일 없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어깨동무어린이공원, 너름공원, 중앙공원, 장미공원, 일산공원, 샘마루공원 등 6개소 바닥분수도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바닥분수는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매시간 45분간 가동하고 15분간 정지하며, 시설 점검과 청소, 기상 여건 등에 따라 운영시간이 조정될 수 있다.
원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입장 전 세족장을 이용하고, 반려견 출입과 대형 튜브·보트 사용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도심 곳곳에 마련된 물놀이장과 바닥분수가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히는 여름철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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