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유명했던 수병, 세상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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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유명했던 수병, 세상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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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종전 ‘타임스스퀘어 키스’ 멘돈사 사망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을 축하하며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여성에게 키스를 하는 모습이 사진에 담겨 유명해진 전직 수병 조지 멘돈사(George Mendonsa)가 지난 17일 사망했다. 향년 95세.

딸 샤론 몰레(Sharon Molleur)에 따르면 멘돈사는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미들타운의 양호시설에서 넘어져 울혈성 심부전으로 고통받다가 96살 생일 하루 전인 17일 사망했다

그를 유명하게 만든 사진은 알프레드 아이젠슈테트가 타임스퀘어에서 1945년 8월 14일 찍어 2차 세계대전 종전을 대표하는 20세기 최고의 사진으로 유명하다.

알프레드 아이젠슈테트가 라이프(Life) 잡지를 위해 찍은 4장 중 1장으로 하얀 간호복을 입은 여성에게 둘러앉아 열렬히 키스를 하는 멘돈사 씨의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은 ‘타임스스퀘어의 대일 승전 기념일’(V-J Day in Times Square)이라는 제목으로 라이프지에 실렸다.

당시 태평양지역에서 근무하던 멘돈사는 이날 일시 귀국 중이었다.

사진 속의 여성 그레타 지머 프리드만(Greta Zimmer Friedman)은 2016년 92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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