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실업자’보다 심각한 ‘문재인 실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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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실업자’보다 심각한 ‘문재인 실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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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민간기업은 惡이고 김정은만 善인가?”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통계청에 따르면 1월 실업자가 122만명으로 19년 만에 최악이고 실업률 4.5%는 9년만에 최악이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14일 “이들은 ‘문재인 실업자’로 ‘IMF 실업자’보다 ‘문재인 실업자’가 더 골치 아프다”고 평가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 실업자’는 문재인이 물러나기 전에는 해결되지 않는다”며 “‘문재인 병’은 ‘김정은 병’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간기업은 다 없애고, 국영기업으로 일자리 만들겠다고 한다”며 “문재인 정부에서 민간기업을 악이고 김정은만 선(善)”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삼성과 롯데, 성공한 기업일수록 ‘적폐세력’이고 ‘숙청’”이라고 비판했다.

김 전 지사는 “혈세를 아무리 퍼부어 공공일자리를 만들어도, 민간기업이 문을 닫으니 실업자는 늘어난다”며 “모두가 다 아는데, 문 대통령만 모른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와대로 모든 권력이 집중돼 장관도, 공무원도 다 눈치만 보고 있다”며 “바른 소리를 하면 ‘적폐세력’으로 몰려 ‘숙청’이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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