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인스타그램, 동성+이성과 초밀착 스킨십…신체에 맞닿은 지인의 얼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설리 인스타그램, 동성+이성과 초밀착 스킨십…신체에 맞닿은 지인의 얼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설리 인스타그램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인스타그램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가수 설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복수의 사진들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설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들과 함께했던 유쾌한 순간들이 담긴 복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설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 속에는 행복한 듯 미소를 잃지 않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사진 속에 포착된 설리의 제스처들이 문제가 됐다. 사진 속에는 성별을 가리지 않고 동성, 이성 친구들과 초밀착 스킨십을 나누는 설리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바닥에 몸을 누인 설리와 한 지인이 그녀의 팔목을 붙잡고 가슴 위에 얼굴을 묻은 사진은 성행위를 연상하게 해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또한 한 사진 속에는 임신이라도 한 것처럼 배를 부풀린 설리와 그 위에 얼굴을 가져다댄 지인의 모습까지 담겨 있었다.

설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의 첫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려 했으나 자극적인 게시물들로 인해 역풍을 맞고 있는 상황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