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우범지역 6곳에 안전한 골목길 조성
스크롤 이동 상태바
당진시, 우범지역 6곳에 안전한 골목길 조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진경찰서와 함께 여성과 아동, 노약자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골목길 조성
계성1길 로고젝터
계성1길 로고젝터

당진시와 당진경찰서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내 범죄발생 우려가 있는 곳에 3,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여성과 아동, 노약자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골목길을 조성했다.

올해 안전한 골목길 조성사업이 추진된 곳은 신평면 거산3거리길 두원빌부터 단일아파트 C지구 120미터 구간과 당진1동 계성4길 안신도시빌라 주변 240미터 구간, 당진2동 당진천2길 한성이용원 주변 150미터, 당진1동 당진시장북길 한보조명 인근 120미터 구간, 당진1동 당진중앙1로 읍내6통 마을회관 인근 205미터 구간, 당진1동 계성1길 50미터 구간 모두 6곳이다.

해당 골목길 구간에는 낮에 태양빛을 머금고 있다가 밤이 되면 가시거리가 800미터 이상 되는 밝은 빛으로 어두운 밤거리를 밝히는 쏠라표지병이나 이미지 글라스에 안전문구나 그림을 LED에 투사시켜 바닥이나 벽에 이미지를 비추는 일종의 빔프로젝트 장치인 로고젝터가 설치돼 평소 어두웠던 거리를 밝게 만들었다.

거산3거리길과 계성4길, 당진천2길, 당진시장북길 등 기존에 쏠라표지병이 설치된 지역에는 로고젝터가 구간별로 1~3개가 설치 됐으며, 당진중앙1로는 쏠라표지병 100개와 로고젝터 4개가 설치됐다.

당초 쏠라표지병을 신규로 설치를 고려했던 계성1길의 경우에는 일조량 부족으로 로고젝터 3개만 설치됐다.

시는 안전한 골목길 조성사업이 추진 된 곳은 밤이 되면 어둡고 좁은 외진길이지만 방범시설이 열악해 범죄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라며, 시민들의 반응이 좋은 만큼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