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일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 집계결과 관광객은 내국인 관광객 193만4천59명이고 외국인 관광객은 6만9천957명 등 모두 204천1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6월15일에 비해 보름정도 빨리 관광객수 200만명을 넘은 것으로 이대로 간다면 올해 내도관광객 유치목표인 480만여명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내도 관광객을 유형별로는 내국인 관광객은 193만4천59명으로 일반단체 40만9천320명,수학여행 22만8천747명,레져스포츠 9만7천813명,회의 및 업무 14만2천320명,휴양 및 관람97만491명,친지방문5만3천660명,기타 3만1천708명 등이 잠정 추계되고 있다.
특히 5월 한달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48만7천697명으로 전년 같은기간 42만4천607명에 비해 14.9%가 늘어났다.
올해 월간 내도관광객 수치중 최고 기록이다.
올 상반기에 이라크 전쟁과 북핵위기 고조, 사스확산 등 세계관광시장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관광객들이 제주를 많이 찾은 이유는 제주의 마아케팅 전략과 전국소년체전 개최 등 국내 관광여건의 긍정적인 효과에 힘입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오는 7월,8월 하계 휴가기간을 겨냥해 집중적인 제주관광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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