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클럽 최루가스 테러, 참혹했던 압사 사고 현장 "출구 무너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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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클럽 최루가스 테러, 참혹했던 압사 사고 현장 "출구 무너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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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클럽 압사 사고 (사진: TV조선)
이탈리아 클럽 압사 사고 (사진: TV조선)

이탈리아 클럽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벌어져 수 명의 인명 피해를 낳았다.

지난 8일 이탈리아 안코나의 한 클럽에서 테러 징후가 발견되며 압사 사고를 촉발했다.

클럽 내 공연이 한창일 무렵 한 소년이 갑자기 군중을 향해 최루가스로 짐작되는 물질을 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백 명의 시민들이 출구를 향해 뛰기 시작하며 난간 등이 무너졌고, 결국 압사 사고로 이어졌다.

이로 인해 6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져 이탈리아 전역의 탄식을 자아냈다.

해당 클럽은 5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곳이었지만 1300장의 티켓이 판매된 것으로 전해져 응분의 책임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탈리아 클럽에서 벌어진 대규모 압사 사고 비보가 전해지며 시민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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