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한국불교태고종청련사 자비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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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한국불교태고종청련사 자비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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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에 위치한 한국불교태고종청련사(주지 해경스님)는 지난달 29일과 30일, 2일간에 걸쳐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겨울나기 자비의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심영종 장흥면장과 김철원 장흥파출소장, 김준섭 장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나희남 감동365 추진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 등이 함께했다.

또한, 청련사 대중스님 참나나눔회, 청련사 포교원 법사(포교사), 청련사 관음회와 심향합창단에서 연탄 1만장, 김장김치 1,000kg, 라면 100박스, 화장지 30롤 300개를 후원, 자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장흥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영자)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김장김치를 직접 담그는 등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정성을 더했다.

참여자들은 라면, 화장지, 연탄 등 후원물품과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했다. 해경스님은 “어려운 이웃들이 자비의 나눔으로 인해 따뜻한 겨울나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심영종 장흥면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흥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해주신 청련사에 감사하다”며, “자비의 나눔 행사를 함께 해주신 모든 참여자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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