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비젼, 스팸차단 솔루션 30억 규모 日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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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비젼, 스팸차단 솔루션 30억 규모 日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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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비젼, ‘마음메일 스팸차단 ASP’ 서비스 日 수출 박차

기존 필터링 방식과는 차별화된 특허 기술력으로 日 시장 진출 성공, 향후 2년 동안 日 사용자 10만명 확보 예상… 국내 소프트웨어 해외 수출 청신호

스팸 차단 솔루션 전문기업 ㈜누리비젼(대표 심동호 www.nurivision.co.kr)이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일본에서 대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 국내 소프트웨어 해외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누리비젼은 일본의 IT기업인 '프라임파트너스', ‘DID’ 등 일본 3개社가 구성한 컨소시엄과 3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 ‘마음메일 스팸차단 ASP’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누리비젼은 이번 수출 계약을 위해 지난 10월 '마음메일 스팸차단 ASP' 정보보호제품 테스트(BMT)를 완료했으며, 내년 1월부터 일본에서 '마음메일 스팸차단 ASP'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누리비젼은 이번 계약을 통해 오는 2008년까지 2년 동안 일본에서 약 5,000여개 고객사를 유치하고 약1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누리비젼은 ‘마음메일 스팸차단 ASP’ 서비스 외에 '마음메일 스팸차단 게이트웨이', '마음메일 스팸차단 호스팅', '마음익스프레스', '마음모바일' 등도 일본 시장에 수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누리비젼의 심동호 대표는 “누리비젼은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 시장에 진출한지 2년여만에 독보적인 스팸 차단 기술력으로 대규모 수출 계약에 성공했다”며 “국내는 이미 일반화된 ASP 서비스가 일본에서는 올해부터 소개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번 수출 계약은 해외시장 공략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누리비젼의 마음메일 스팸차단 솔루션은 ‘송신자 자가인증기술’(Bouncing Back)에 기반한 스팸메일 차단 소프트웨어이다. 이 기술은 미인증된 송신자가 메일을 보낼 경우 인증메일을 발송하여 1회 인증을 거쳐야만 메일을 수신자에게 전달하기 때문에 대량으로 발송되는 스팸메일을 99.9% 차단하여 바이러스, 악성코드 등까지도 차단한다.

한편 ‘마음메일 스팸차단 ASP’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한 일본의3개 IT기업은 그룹웨어/웹메일 개발, IDC 운영, 호스팅 사업 등을 주력으로 하며 이번 ‘ASP’ 서비스 사업을 일본에서 론칭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한편 ㈜누리비젼의 ‘마음메일 스팸차단 솔루션’은 독창적인 기술을 인정 받아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 선정사업에서 스팸 차단 솔루션으로는 유일하게 2004, 2005년 연이어 선정됐으며, 올해 초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INTEROP Las Vegas 2006’를 비롯해 각종 해외 수출상담회 및 전시회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올해 정보통신부 지정, IT R&D과제 선발에도 스팸차단 솔루션 기업으로 유일하게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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