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에타,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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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에타,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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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에타(대표 김종숙)는 14일 공시를통해 3분기 개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69%, 176% 증가한 207억원과 41.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반기까지 9.5억 영업적자였던 실적을 고려해보면 3분기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

솔루에타는 국내를 대표하는 전자파 차폐소재 개발, 제조업체로 국내 및 해외의 주요 Major휴대폰 모델에 들어가는 전자파 차단 테이프, 쿠션, 압소버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솔루에타의 주된 사업 영역인 전자파 차단 소재는 모든 전자기기를 대상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여 Smart Device의 고속 성장 이후 IoT(Internet of Things) 시대로의 진화에 발맞추어 신소재 개발과 공정 혁신, 제품 다변화를 통해 IT 기술의 전자파 차단 분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솔루에타 관계자는 “2018년, 모바일 디스플레이의 방열 제품군에 스펙-인이 진행되어 2019년 이후 파생 및 확장 적용이 예상된다”며 “국내외 대형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들과의 기술개발을 통해 사업확대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히는 한편 “경기도 화성 본사에 클린룸을 현재 신축 중에 있으며, 최근 해외(베트남) 판매법인 설립 추진을 통해 신규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솔루에타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Smart Device의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전자파 차폐소재 전문기업으로의 입지를 굳게 다지는 한편, 자회사인 DMC와의 시너지를 통해 향후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의 전장부문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작년 12월에 지분 50.2%를 인수한 산업용 열교환기 전문기업인 DTS도 지난 9월 200억원 규모의 해외수주를 따내는 등 향후 신재생 에너지 분야로의 사업영역 확대에 성공적인 초석을 마련한 바 있다.

솔루에타의 김종숙 대표는 “당사의 주된 매출인 Smart Device의 내실 강화로 국내외 독보적 입지 확보뿐만 아니라 IoT(Internet of Things) 시대의 흐름에 밀접하게 대응하여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지속 사업 발전을 영위해 나갈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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