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도천숲 2006한국내셔널트러스트 보존 금상 대상지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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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도천숲 2006한국내셔널트러스트 보존 금상 대상지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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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40, 영덕읍 우곡리)씨 공모...금상 선정

^^^▲ 도천숲길
ⓒ 영덕군^^^
영덕군 도천숲이 2006한국내셔널트러스트 ‘꼭 지켜야 할 자연 문화 유산’ 대상지 부문에 ‘금상’입상, 27일 한국일보사 송현클럽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4회째 맞는 내셔널트러스트 시민 공모전은 보존가치가 있는 자연환경이나 문화유산을 시군민들이 직접 발굴, 보전대상지로 선정하는 행사로 한국내셔널트러스트(공동대표 문국현 양병이)와 유한킴벌리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특히 올해는 ‘꼭 지켜야 할 자연·문화유산’ 부문과 함께 국가나 지역주민이 잘 보전하고 있는 ‘잘 가꾼 자연·문화유산’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고, 최종 대상지 12곳은 전문가들의 1차 서류심사와 네티즌의 2차 인터넷투표, 3차 현장심사를 통해 순위가 매겨졌다.

^^^▲ 김상현주사
ⓒ 영덕군^^^
군 관계자는 “영덕 도천 숲은 마을이 형성되면서 조성된 것으로 전해져 아직도 동네의 신성한 숲으로 생각되고 있다.”며“도천마을 숲은 인공적으로 조성된 숲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전통 비보숲이기 때문에 이 숲은 전국적으로 얼마 남지 않은 보전 해야할 소중한 자연문화유산이다.”고 말했다.

김상현(40, 영덕군 영덕읍 우곡리) 출품자에 따르면 “영덕에는 각 마을별로 매년 정월대보름에 거의 동제를 지내고 있는데 보존대상지로 신청한 도천마을도 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선조들이 남겨주신 신성한 마을 숲과 그 안에 위치한 제당을 관리한다.”며

^^^▲ 제당
ⓒ 영덕군^^^
“지금은 주민들이 점점 감소하여 마을 공동재산에 대한 정성들이 점차로 소멸되고 있기에, 우리고장에 잘 남겨진 마을 전통 숲이 이곳에 잘 남아 있음을 널리 알려, 모든이들의 관심을 기울일 수 있다면, 그 후에 마을 숲의 보존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쳐 더 잘 보존되고 아름다운 우리고장 전통 숲으로 한층 더 발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가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 들녘
ⓒ 영덕군^^^
‘2006, 이곳만은 꼭 지키자!’한국내셔널트러스트 보전대상지 시민공모전 수상작은 2006, 꼭지켜야 할 자연 문화유산부문에서 대상에 곡성 반구정습지(환경부장관상), 강화 동구농장(해양수산부장관상), 금상은 영덕 도천숲(산림청장상)과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문화재청장상), 은상은 제주 우포(내셔널트러스트상), 남해 갈대군락지(내셔널트러스트상), 경산 스트로마톨라이트(내셔널트러스트상) 그리고 심사위원 특별상은 광양 동호습지 2006, 잘 가꾼 자연 문화유산부문에서 남해 물건방조어부림과 영암 구림, 제주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이 내셔널트러스트상을 심사위원 특별상은 고양 장항습지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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