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베트남 유료 온라인 보안 서비스 개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안철수연구소, 베트남 유료 온라인 보안 서비스 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대 통신사 VDC의 160만 인터넷 회원 대상 시장 공략

말레이시아, 싱가폴 이어 동남아권 정보보안 시장 선도

“온라인 보안 서비스로 동남아 한류 열풍 이어간다.”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www.ahnlab.com)가 15일 베트남 국영 최대 통신회사인 VDC(Vietnam Datacommunication Company, 대표 Vu Hoang Lien)에 유료 온라인 보안 서비스를 개시함으로써 베트남 보안 시장 공략의 포문을 열었다.

온라인 보안 서비스는 전용 웹사이트인 비나클린(http://vinaclean.vdc.com.vn)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MyV3(안티바이러스), 스파이제로(안티스파이웨어), MyFirewall(PC 방화벽) 등을 이용해 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는 물론 스파이웨어에 이르기까지 각종 보안 위협 요소를 손쉽게 진단/치료할 수 있다. ID와 비밀번호로 ‘비나클린’ 사이트에 로그인만 하면 6개의 온라인 보안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일 사용할 수 있는 ‘8288 서비스’와 1개월 사용할 수 있는 ‘8788 서비스’가 있어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5월 VDC와 약정을 체결한 이후 현지 인터넷 환경에 맞게 온라인 보안 서비스를 개발해 이번에 본격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다. 이번 성과는 ▲동남아 전략 거점 시장 개척 ▲온라인 보안 서비스의 세계적 기술력 과시 ▲장기적 비즈니스 확대 기반 구축 등에서 의미가 크다. VDC의 인터넷 회원은 현재 약 160만 명에 이르며 올해 안에 VDC의 가입자가 약 200만 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돼 지속적인 수익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연구소 오석주 대표는 "말레이시아, 싱가폴에 이어 베트남에서도 유료 보안 서비스를 개시함으로써 동남아 온라인 보안 시장을 선도하게 됐다”며 “세계 수준의 기술력으로 아시아 지역의 보안을 책임지는 아시아 대표 기업으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2004년부터 동남아 지역의 주요 통신 회사 및 대형 게임 배급 업체를 집중 공략해 온라인 보안 서비스를 공급해왔다. 아울러 전천후 통합 백신인 V3 IS 2007 Platinum, 네트워크 보안 장비인 트러스가드 등을 기업 및 개인 시장에 선보이는 등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국영 텔레콤 그룹인 TM넷과 동남아 최대 게임 유통사 테라ICT 등에 온라인 보안 서비스를 공급 중이다. 빠르면 이달 말경 세계적 USB 생산 업체 트렉(TREK)사와 손잡고 V3 IS 2007 Platinum이 탑재된 USB 백신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