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 3분기 영업이익 41.4% 증가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하나로텔레콤, 3분기 영업이익 41.4% 증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RPU 제고는 물론, 가입자의 해지율을 낮추겠다

▶ 3분기 매출 4,309억원, EBITDA 1,358억원 달성

▶ 초고속 가입자 순증 유지 및 전화 가입자 순증 확대 지속

▶ 100M급 광랜 서비스 지역 확대로 약 80만 가입자 확보

▶ <하나TV>의 성공적 상용화로 미디어사업 진출 기반 마련

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 www.hanaro.com)은 올 3분기 매출 4,309억원을 기록하여 전 분기 대비 0.5% 증가하였고, EBITDA(감가상각 및 법인세 차감 전 영업이익)도 2.3% 증가한 1,358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106억원을 달성해 전 분기 대비 41.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하나로텔레콤은 3분기에 시작한 <하나TV> 서비스 관련 마케팅비용이 증가했으나, 기존 사업의 마케팅비용 절감 노력과 접속요율 변경에 따른 접속료 개선 효과로 3분기 EBITDA 마진은 전 분기보다 0.5%P 개선된 31.5%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하나로텔레콤 초고속 가입자는 격화된 시장 경쟁 상황에도 불구하고 3분기에도 순증을 유지해 초고속가입자 규모를 확대했으며, 전화 가입자는 올해 매분기마다 증가폭이 성장, 3분기에만 6만명 이상의 가입자가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하나로텔레콤은 주력상품인 100M급 광랜 서비스 지역을 자사 아파트 서비스 지역의 2/3에 해당하는 약 380만 세대로 확대하고, 누적 기준으로 약 80만의 광랜 가입자를 확보, 경쟁사보다 월등히 높은 21%의 침투율을 기록해 높은 투자효율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올 7월말 서비스를 개시한 <하나TV>도 현재 유치 8만 2천 가입자, 개통 6만 가입자 등 순조로운 영업실적을 보이고 있어, 미디어 사업 진출을 위한 기반을 성공적으로 마련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로텔레콤은 환율하락 및 보유현금의 증가로 인해 순차입금부채비율도 전 분기 45.1%에서 43.1%로 하락하고 국내 회사채 신용등급도 BBB+로 상향되는 등 재무구조도 한층 견실해졌다고 밝혔다.

하나로텔레콤 COO 도미니크 고메즈(Dominic A. Gomez) 총괄부사장은 “<하나TV>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외에도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IDC 및 솔루션 서비스 등 기업데이터 사업의 역량을 강화해 또 하나의 신성장 동력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하나로텔레콤은 사실상 국내 유일의 TPS(초고속+전화+<하나TV>) 사업자인 만큼, 단독상품보다 요금 할인혜택이 훨씬 높은 다양한 번들상품 제공과 초고속인터넷, 시내전화 및 <하나TV> 서비스의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적극 활용한 마케팅을 시행할 것”이라며, “TPS 사업 강화를 통해 가입자당 통합 ARPU 제고는 물론, 가입자의 해지율을 낮추겠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