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3분기 성적 분할효과 ‘톡톡’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루페인트, 3분기 성적 분할효과 ‘톡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출성장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3분기 영업이익 전년대비 117% 성장, 분할 후 질적 성장세 뚜렷

지난 7월 재상장을 통해 '제2의 창업 전환점'을 마련한 노루페인트(090350; 대표 양정모) 가 오늘 3분기 성적표를 내놨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8% 증가한 630억원을 기록해 견조한 외형성장을 이뤘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무려 117% 늘어난 39억원을 달성함으로써 큰 폭의 실적개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3분기 실적증가의 주요 원인은 본격적인 해외진출과 용인 경전철 SOC 사업 물량수주 등 매출증대와 분할효과에 따른 이익률 향상으로 요약된다.

회사는 분할에 따라 판관비 등 비용절감 효과로 분할 전보다 2배 이상 높아진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며, 원재료 가격의 안정에 따라 매출원가율도 대폭 감소하는 등 질적 성장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향후 전망에 대해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그 동안 공들여온 친환경 고수익 제품의 개발 효과와 해외진출이 본궤도에 진입하고 있어 향후 노루페인트의 매출성장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고부가가치 신제품을 중심으로 한 내수시장 확대와 더불어 공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지속함으로써, 2015년 아시아 5대 도료 메이커 진입을 위한 확실한 발판을 마련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노루페인트는 경영효율성 증대 및 전문성 강화에 따른 신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페인트 업계 최초 지주회사 체제를 구축했으며, 전략적 해외시장 진출로 글로벌네트워크 구축 및 첨단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통해 친환경 기업으로 비상 중으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