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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인이 NTC의 이동통신서비스인 GSM을 이용하고 있다. ⓒ KT^^^ | ||
KT(대표 이용경,李容璟/www.kt.co.kr)는 자회사인 러시아 NTC 의 창사 10주년을 맞아 200여명의 VIP를 초청하여 기념행사, 건강 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World Class Company를 지향하고 있는 KT는 지난 97년 12월 NTC의 지분 53.6%를 인수하여 최대 주주로 러시아 연해주지역에서 일반전화, 이동통신, 초고속인터넷 등 통신서비스를 시작했다.
KT는 인수 당시 만성적인 적자 탈피를 위해 강력한 구조조정과 경영합리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인수 4년 만인 2001년에는 처음으로 64.7만 달러 흑자를 달성하였고,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114% 성장한 2천90만5000달러(한화 약 2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이번 10주년 행사는 연해주 지역 제1의 이동통신사업자로서 기업이미지를 홍보하고 고객가치 향상과 신규수익을 창출하기 위함이라고 밝히고, 그와 동시에 지역주민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고 덧붙였다.
한편 10주년 행사에 참석한 홍원표 KT 글로벌사업단장은 축사를 통해 “NTC는 KT의 회사가 아닌 러시아의 통신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러시아 회사가 되어야 하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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