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도용 아닌 사전협의하에 게재된 기사다
^^^▲ 당시 본사 문상철 본부장과 미국 손충무씨와의 기사게재 합의에 응한 미국국제통화내역^^^ | ||
뉴스타운은 먼저 U.S.-INSIDE the WORLD측이 주장하고 있는 혐의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뉴스타운은 손충무씨의 기사 게제와 관련 무단 전제한 사실이 없으며, 사전에 본인(손충무)의 허락을 득한 후 게제를 했으며, 본인도 이에 동의한바 있음을 알려드립니다.(당시 미국 통화기록 참조).
이 같은 동의에 따라 뉴스타운은 지난 5월부터 10월 12일까지 손충무씨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그러나 6개월이 지난 지금 갑자기 무단 도용이라면서 사과문 게제에 이어 형사소송과 함께 6,000만원의 민사소송을 제기한다는 통보를 해왔습니다.
^^^▲ 본지가 인사이드월드와 손충무씨의 기사를 게재해주기 위해 특별히 마련해 준 개인 섹션이 개인섹션 안에는 손충무씨에 대한 소개와 인사이드월드 도메인까지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 ||
하지만 일방적인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U.S.-INSIDE the WORLD측은 뉴스타운을 상대로 고소했다는 것이 아닌, 뉴스타운이 고발당했다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만약 문제가 있다면 게제 후 바로 시정조치를 해야 했으며, 적법절차가 아닌 무단도용이라고 생각한다면 법적 결과에 따르면 될 일이지, 사과비 형태의 일정액수의 돈을 요구하거나 자사의 매체를 통해 공표하는 것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됨으로 그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져야 할 것입니다.
뉴스타운은 U.S.-INSIDE the WORLD측이 또다시 무단도용이라는 주장을 앞세워 사실이 아닌 내용을 매체를 통해 공표한다면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분명히 물을 것입니다.
뉴스타운은 향후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이와 관련한 사실들을 모두 밝힐 것이며, 이 같은 반박문을 내보내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인해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한 것임을 알리고자 합니다.
2006년 11월 2일
뉴스타운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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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분명히 냄새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