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유명 보드게임 150여 종 국내 독점 유통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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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유명 보드게임 150여 종 국내 독점 유통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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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드게임 유통시장의 약 50% 이상 점유하는 규모

 
   
  ▲ 5월 중 개최된 서울대 축제 기간에 ‘할리갈리’를 즐기고 있는 대학생들의 모습넥슨이 서울대 보드게임 동아리와 함께 행사협찬을 해서 성황을 이루었다
ⓒ 넥슨
 
 

㈜넥슨(대표 정상원)은 미국의 유명 보드게임 유통사인 ‘Riogrande games(이하 ‘리오그란데’)’와 ‘Wizards of the Coast(이하 ‘위자드 오브 코스트’)’와 계약을 맺고, 양사에서 세계적으로 유통하고 있는 보드게임의 한국 내 독점 유통권을 확보했다고 5월 22일 밝혔다.

현재 ‘리오그 란데’와 ‘위자드 오브코스트’에서 유통 중인 보드게임은 ‘보난자’ ‘할리갈리’ ‘카르카손’ ‘어콰이어’ ‘Axis & Allies’등 150여 종에 달하고 있고, 이번 계약으로 인해 넥슨은 한국 보드 게임 유통 시장의 약 50% 이상을 점유하게 되어 보드 게임 내수시장에서 강자로 떠올랐다.

이번 넥슨의 독점적 유통권 확보와 관련하여 ‘리오그란데’ 측은, 지난 5월 12일자로 “리오그란데에서 유통하는 보드게임의 한국내 권리는 모두 넥슨에게 있다”라는 소식을 국내 모든 보드게임 유통사에게 전달했다.

이로서 넥슨을 통해 유통되는 ‘리오그란데’와 ‘위자드 오브 코스트’社의 보드게임들은 모두 정품으로, 보드게임 구매 이후에도 사용자들은 확실한 품질 보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넥슨은 향후 ▲ 브랜드 관리 강화 및 ▲ 보드게임 매뉴얼 완전 한글화 ▲ 정품 구매시 철저한 A/S를 통한 고객관리 ▲ 보드게임이 대중화 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마련 등을 통해 보드게임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강화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디지털에서 복고(復古)로의 회귀’라는 움직임과 함께 인간적인 매력을 지닌 보드게임 마니아 층이 대학가를 시작으로 급격히 확산되고 있고, 전국의 보드게임 전문 까페는 약 300여 곳 정도로 추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넥슨에서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넥슨몰(shop.nexon.com)’에서는 약 200여 종의 보드게임이 판매되고 있으며, 월 평균 매출액은 2억원 정도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상당한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올 한 해 동안 넥슨은 보드게임 매출 규모가 약 30여 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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